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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림결혼!!! 예비 신랑은 ‘좋은 사람…’ 출연자

매냐 |2007.05.02 00:00
조회 6,212 |추천 0
p { margin: 5px 0px } 박경림, 예비 신랑은 ‘좋은 사람…’ 출연자



박경림(29)이 신랑 박정훈(28)씨를 만난 것은 아이러니하게도 지난해 7월 자신이 진행하고 있던 인기 짝짓기 프로그램 kbs 2tv '좋은 사람 소개시켜줘'를 통해서였다. 출연자들끼리 뒤풀이 모임이 있는 것으로 유명한 이 프로그램에서 박경림은 뒤풀이 도중 정훈씨와 연락처를 교환했고, 간간히 서로 안부를 물으며 친분을 유지하던 둘은 운명적으로 끌려 본격적인 교제를 시작했다. 박경림은 본래 출연자들의 명함을 받아도 보관하지 않았지만 희한하게도 박씨의 명함만큼은 꼭 보관하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프로그램 진행자가 출연자들을 맺어줄 생각은 하지 않고…'라는 비난을 겁내기도 했지만 '좋은 사람 소개시켜줘'의 연출자도 이 프로그램의 출연자와 만남 끝에 결혼을 하게돼 박경림 커플도 자신들의 만남에 확신과 용기를 갖게 됐다는 전언이다. 박경림의 결혼설은 지난 4월 4일 디자이너 지춘희의 패션쇼에서부터 불거져나왔다. 박경림이 결혼을 전제로 교제하는 남자친구와 동행해 패션쇼를 찾았고, 남자친구가 모델급의 빼어난 외모를 가지고 있어 관계자들의 이목을 끌었다는 것. 박경림은 남친을 공개적인 자리에서 소개했다는 소문과 달리 패션쇼 객석에서 남자친구와 따로 떨어져 입장과 퇴장을 했고 좌석도 따로 앉았다. 이후에도 박경림은 절친한 몇몇 선후배들에게만 공개했을 뿐 극도의 보안을 유지했다. 둘은 남자친구 박정훈씨가 회사가 끝나는 시간에 맞춰 영화도 보고 저녁식사도 하는 평범한 데이트를 했고, 서로에 대해 알아갈수록 "운명적인 사람, 결혼을 해도 될만큼 좋아한다"는 확신이 강하게 들었다고 한다. 특히 박씨가 박경림과 절친한 가수들을 모를 정도로 평소 연예계에 별 관심이 없었다는 점이 가산점을 받게 했다는 전언이다.   지난달 말 양가 부모님이 만난 상견례 자리에서 박경림은 디자이너 지춘희의 예복을 입어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고, 며칠 뒤인 4월30일 400송이의 장미가 담긴 정식 프러포즈를 받았다. 지난 겨울 "부족하지만 너와 미래를 함께하고 싶다"고 반지를 받은 데 이은 두번째 정식 청혼이었다.
      ▶이 름 : 박정훈(1980년 생)
▶출생지 : 수원
▶키, 몸무게 : 181cm, 71kg
▶혈액형 : ab형
▶직 업 : ‘삼성sds' 전자 is사업부 반도체 is 2팀
▶학 력 : 고려대학교 재료공학부 卒
▶가족관계 : 1남 2녀 중 막내
▶닮은 연예인 : 유준상
▶종 교 : 무교
▶좌우명 : 후회없는 삶을 살자
▶이상형 : 활발한 성격의 눈이 예쁜 여성  
 
박경림은 4일 오전 서울 신라호텔에서 예비신랑 박정훈씨가 동반하지 않은 채 결혼에 관한 정식 기자회견을 갖고 기쁜 소식을 알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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