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녀들 다 다이어트 작심삼일이잖아. 사실 너네만 그런 게 아님 ㅋ 난 작심 하루임 ㅋ 어쨌든 그래서 내가 동기부여가 될만한 글을 써보도록 하겠음 낄낄
이 상황을 상상하며 ... 지금 쳐먹는 걸 내려버려 아 맞다 니네 그거 아냐? 뭐 충동적으로 먹고 싶을때 이마 30초동안 툭툭 치래 뭐 뇌에 어쩌구 해서 충동을 일으키는 기관을 잠재운다던데 뭐 ㅁㄹ 난 봄 해보셈 ㅇㅇ 꽤 효과있음
자 시작
니넨 대충 음 .. 정상 체중인데 살이 디룩한 체형이라고 하자. 니네가 뒤지게 노력해서 먹을 거 안 먹고 ㄹㅇ 뒤지게 뺌 ㄹㅇ 뒤지는 줄 그래서 마름 체형까지 감 찌찌가 사라죢다는 게 문제지만 뭐 어떰 너넨 지금 팔다리 개가늘고 (이건 참고로 좋지않아. 건강하게 빼 .) 얼굴 조카 갸름하고 난리남 원래도 이쁘장했는데 (닥쳐 너넨 다 이뻐) 살 빼니까 걍 여신이 따로 없음 정색하면 조카 사람들 다쳐다봄 웃으면 강아지까지 달려옴 ㅇㅋ? ㅇㅇㅋ
건강하게 식생활하고 운동하니까 잠이 걍 뒤지게 잘옴 미쳤음 걍 그래서 평소에는 4시에 일나는데 요즘엔 7시에는 기본 기상임 일어나자마자 화장실 가서 일을 봄 ㅋ 건강하게 먹더니 아주 그냥 잘 나옴 볼 일 다 보고 세수를 함 살 빼기 전에는 세수고 나발이고 안 했음 하면 머리 밀리고 각질 일어나고 (아몰라니넨다건성) 또 스킨케어도 해줘봐야 피부 좋은 오크니께 꾸미고 싶다는 욕심이 없었음 (근데니네오크아님 니네 살 안빼도 조카이쁨) 그냥 꾸미고 싶다는 욕구가 없옸는데 살 빼고 나니까 조카 듬
엄마가 나가서 사온 몇천원짜리 폼클 말고 만원대 하는 성분 좋은 클렌징폼을 쭉 짬 아빠 스킨 쳐바르듯이 뺨따구 다 때리면서 세수하는 게 아니라 웃는 얼굴 유지한채 거울 보면서 싹싹 비빔 오마갓 개이쁨 미친 턱선 갸름해서 목 라인이 한층 더 이뻐보임 대충 일어나서 머리 묶은 건데 이쁨 부어도 이쁨 그냥 턱선이 너무 이뻐서 계속 거울 보게 됨
물로 닦을 때도 조심히 닦아서 없애버림 수건으로 토도독 닦고 양치를 함 ㅋ 양치? 그딴 거 원래 내 사전에 없었음 밥 먹고 양치 했는데 이젠 일어나서 양치함 일어나서 양치하면 식욕 조절도 되고 개운하니께 ㅇㅇ 낄낄 그렇게 세안하고 양치 다 하고 화장대로 돌아옴 살빼고 나서 산 고가의 기초화장품을 다 꺼냄 원랜 걍 아무거나 썼는데 살빼고 나니 더 가꾸고 싶어서 고가로 바꿈 대용량 스킨으로 피부결 정돈하고 열을 식힘 화장솜에 스킨 적셔서 볼이랑 이마 턱에 올리고 5분정도 기다림 떼내고 톡톡 두드린 다음에 로션 듬뿍 발라주고 수분크림이며 다 발라줌 ㅋ 피부 흡수 잘 될때까지 발라줌 그리고 공주빗 꺼내서 머리 조심히 빗음
공 . 주 . 처 . 럼 .
머리 조심히 빗으면 차분하게 정돈됨 잠깐 거울보고 지랄한판 해줌 조카 이뻐보임 너무 이쁘다 하면서 읊조려주고 옷장으로 달려감 이때 하이틴 음악 틀어야됨 이러면 마치 학교 가기 전 옷 고르는 미국 퀸카 여고생 빙의됨 조카 웃음 띄워주고 콧노래 부르면서 가끔씩 하이틴처럼 몸 들썩이면서 립싱크도 한 판 해주고 난리치면서 옷 고름 옷을 왜고르냐고? 온라인개학이니까 . 원래는 아무 맨투맨이나 주서입고 수업 들었는데 이제는 꾸밈 (근데그거암? 꾸미는애들1도없음 우리반만 그런가 다 마스크에 안경에) 목막혀서 안 입던 셔츠였는데 살빼고 사이즈 줄어들면서 숨 쉬기 편해짐 블라우스임 ㅇㅇ 블라우스를 그냥 조져줌 그리고 사실 온라인 수업이면 하체는 1도 안보이는데 그래둡 치마를 꺼내 입어줌 하늘거리는 나풀나풀 (근데이거약간현타올듯) 그리고 양말도 하얗고 프릴 달린 (미친개현타올듯) 양말로 신어줌 그리고 가방을 챙김 왜냐? 난 1인용 독서실을 감 ㅋ 집에서 공부하면 잘 안되더라고
가방 챙길 때는 하이틴 아님 하이틴 말고 약간 음 어 음 칼리드의 톡을 틈 왜냐면 내가 이노래 좋아함 이거 30분짜리로 틀어두고 가방 챙김 노트북이랑 그날 공부할 책이랑 수첩이랑 플래너랑 필통 딱 챙기고 집을 떠남 집에 아무도 없는데 다녀오겠습니다 해줘야됨 그리고 거울보고 뀨 너무 예뻐 턱선 개오져 한판 조진다음에 나감
나가서 땅을 바라봄 내 다리가 너무 얇음 웃음이 실실 나옴 사람들이 다 나 쳐다봄 구라임 ㅋ 마스크 썼는데 어케 쳐다봄? 어쨌든 간에 깔깔
가서 독서실 가서 공부 조지고 옴 참고로 아침은 차 한잔임 점심은 집에서 싸간 채소 많은 일반식으로 독서실에서 친구랑 잡숨 수다떨다가 친구가 야 너 진짜 이쁘다 라고 하면 ㅇ아이 야아 니가 더 이뻐 이러면서 웃어줌 꼭꼭 씹어서 다 쳐먹음 7교시 끝 사실 공부 이야기는 별로 하고싶지않아 .
집에 가는 길에 500밀리리터 물을 하나 삼 왜냐? 유산소를 함 사실 근력하고 하는 게 좋다던데 요즘에는 유산소를 더 많이 하는 중임 허리 펴고 이어폰 꼽아서 재즈음악을 들으면서 워킹을 함 근데 주의점이 재즈음악 너무 신나서 몸이 주체 안됨 september 인가 그런 풍의 노래 ㅇㅇ 500밀리리터는 왜 샀냐 물으면 그거 마시면서 운동 ㅇㅇ 그냥 단순히 걷는거임 주변 운동장 가서 1시간 30분 정도 물 마시면서 계속 걸어줌 조카 지루하긴한데 내 몸 가꾸는 행위다라면서 날씨 느끼면서 가면 기분 좋음 노래도 좋은 걸로 많이 듣고 웃음 좀 띄고 ㅇㅇ 운동이 끝남 이쯤하면 다리가 저릿저릿 함 집으로 감
집에 가서 다 던지고 눕고 싶음 하지만 난 그럴 수 없음 ㅠ 폼롤러로 다리 한판 조짐 유튜브 티비에 연결해서 폼롤러 마사지 조져줌 이거히면 다음날 붓기 다 없어짐 그리고 스트레칭도 한 판 해줌 요즘엔 근력운동보단 스트레칭을 자주 하는 편임 강하나 스트레칭 이런 거 따라하면서 몸 풀어줌 그리고 이제 저녁먹을 타이밍임 저녁은 일반식 반 정도 먹음 이제 유지기니까 ㅋ 꼭꼭 씹어 먹으면 금방 배부름 ㅋ
이제 목욕을 할 시간임
목욕하려고 방에서 옷을 다 벗음 미친 거울 보니까 몸매 오짐 복근 희미하게 나있고 허벅지 사이는 떼어져있음 내 몸매가 너무 맘에 듬 엉덩이도 힙업 되어있음 계속 빙글 돌면서 확인함 쇄골 턱선 안 이쁜 곳이 없음 그대로 씻으러 감 머리 감으면서 거울 보는 데 ㄹㅇ 개이쁨 조카 이쁨 왜 이제껏 살을 안뺐을까 생각이 듬 이제껏 실패했던 일들이 스쳐지나가고 엄청 뿌듯해짐 다 씻고 나와서 바디미스트 챡챡 뿌림 머리 말릴 때도 헤어케어제품 발라줌 그럼 예쁘게 발림 80퍼만 말리고 자연으로 말리게 함
세안 또 했으니까 또 기초케어 해줌 얼굴이 너무 이쁨 ㄹㅇ 엄청 뿌듯함
핸드폰을 켬 남자들 연락 무수하게 쏟아짐 옛날에는 1도 안 왔는데 지금은 난리남 여자애들 사이에서도 선망의 대상임 내가 싫어하던 여자애들도 나 싫어하면서 속으로는 나 조카 부러워함 낄낄
침대에 누워 폰 좀 더 보다 잠
응 사실 내 망상임 ㅋ 짺든 살 빼면 저렇게 살려고 나혼자 볼 자극썰이다 ㅋ 살빼고 나서 뿌듯함을 느끼자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