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동에서 찬조공연다니고
시놉시스 공모전 장려상 (아마추어작가부분
도배알바하면서 돈 마이멀고
인스타 포스팅으로 꾸준히 모아 150벌었고
팝송대회 부르기 2년연속으로 나가 은상 동상
청소년부문 시쓰기 공모전. 은상
녹음(피쳐링) 해주러 강남 녹음실 돌아다니고
작업실 하나 만들었었다 작게 그 때 만들어서 낸 노래들
사클에서 50k 다 넘어가고 팔로워 생기고
기획사에서 곡 산다고 연락오고
중2때 서울사는데 혼자 전주여행가서 책 써서 만들어옴 기념으로 하나 출판해서 집에있다ㅋㅋㅋ
포토샵cs6 영문판 초5때 너무 하고 싶어서 독학. 웬만한 영화포스터 따라잡을수이따ㅎㅎ (이걸루친구들생일때책?같은거만들어줌ㅎㅎ)
그래픽 태블릿 하나 장만해서 그렸던 웹툰 상탐 (그냥작은싸이트)
더 많은데 여기까지만
근데 슬픈건
내가봐도 특색있고 넘멋진 재능인이였던 내가 ^^
대학입시 목표로 두고 공부시작하자마자
평범한 학생이네 아닌가 걍 쓸모없는 대갈통이 됨 ㅎㅎ
그냥 저정도면 나 잘하는 거 하라고 준 기횐가
늦게 꾼 꿈이 날 갈등하게 만든다^^^ 꿀테면 좀 일찍 꿈꾸던가...
그냥 새벽에 현타와서 주저리 써봤어 먀내 애드라
+) 새벽에 잠깐 들어왔다가 깜짝 놀랐어요ㅠㅠㅠ 다들 좋은 말씀 해주신 거 너무 감사하고 큰 힘이 됐어요 감사합니다.
그냥 너무 힘들어서 혼자 위안이나 삼아 보자 하는 맘에 넋두리 풀듯이 막 적어내렸던 건데 진심 다해 댓글 달아주신 분들!
그저 지나가는 누군가에게 공감하고 힘을 실어줄 말을 마음 담아 건네는 게 얼마나 어려운데요ㅠㅠ 댓글 다 너무 좋은 말들 뿐이라 감동 먹었어요ㅠ 칭찬 댓글, 위로 댓글 짧든 길든 간에 좋은 댓글 남겨주신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모두 응원할게요❤️❤️ 취미생활도 즐기고 공부도 열심히해서 더 나은 내가 될 수 있도록 감사합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