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친은 같은 회사사람이고 연애는 한달정도했어요.
남친쪽에서 먼저 좋아하는 티냈고 결국 사귀게 되었는데
하도 쎄해서 나 너 믿어도 돼? 라는 말을 제가 자주 했었는데
그럴때마다
그런질문하는 나를 완전 이상한사람 취급을 하더군요.
깨지고 나서 어쩌다 알게된건데 제가 세컨드였고 이미 여친이 있었더라구요?
괜히 쎄한게 아니였어요. (전남친은 제가 이 사실을 아는지 모릅니다)
무튼 원래 여친은 외국인인데 영어늘려는 목적으로 만나는거같아요.
그래서 그 외국인한테 전남친 실체에 대해서 다 얘기해주려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사귈 때 얘가 저한테 했던 모든 거짓말과 지를 못믿는다고 저를 이상한취급하고
가스라이팅 했던거 생각하면 진짜 화나요. 그래서 복수하고 싶은데
같은 회사 직원이여서 걸리네요. 그런데 그냥 넘어가면 제가 너무 억울하고..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아 근데 저는 정직원이고 전남친은 인턴이여서 몇개월 뒤면 인턴 끝나니까
안 볼 사이에요.
현명한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