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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배를 걷어차는걸로 장난치는아빠

26살여자 |2020.04.22 15:51
조회 6,594 |추천 3
안녕하세요
결시친 화력이 좋다고 해서 여기에 글을 씁니다
26살 여자입니다
아빠는 제가 어릴때부터 제가누워잇을때
배를 발로 차거나 밟으려는 장난을 쳤어요
세게 밟거나 때리진 않아도 세게 밟으려는 시늉으로 살짝이라도 배를 밟아요
근데 늘 그 장난을 치려고 하면 제 몸이긴장해서 놀랍니다
어릴때부터 너무 싫었는데 하지말라고 하면 장난인데 왜그러냐고 할걸 알기에 그냥 참았는데 어제 일이 터졌어요
어제도누워잇는 제배를 세게 밟으려고 하는데 제가 너무 놀래서 배를막고 웅크렷습니다.
근데도 장난으로 배를 밟듯이 발로 누르더라고요
어제 너무 놀래서인지 배가 땡기고 아팠어요
밤새 그러다가 오늘 병원까지 다녀왔는데
엄마는 장난인데 뭘 신경쓰냐고 기분풀으라네요
다들 집에서 이런장난 하시나요?
살짝이든 아니든 저는 저를 위협하려는 시늉으로 겁을 주듯이 하는게 ..그게 너무 싫어요
추천수3
반대수44
베플ㅇㅇ|2020.04.22 16:38
딸이 심리적으로 공포를 느낀다는데 꾸준히 장난이라고 하는 아빠나 장난인데 딸 예민한사람만들고 방관하는 엄마나 둘다 너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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