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를 구성하는 요소는 제한된 운동밖에 못합니다.
반복적인 회전운동과 왕복운동만을 할 수 있다.
기계를 움직이려면 동력이 필요합니다. 기계에 기름
이나 전기를 연결해 준다고 움직이지 않습니다.
동력을 원동기(prime mover)가 만듭니다. 원동기는 열, 전기, 수력, 풍력 등의 에너지를 이용하여 필요한 동력을 발생시키는 장치입니다. 이 동력을 기계에 전달해 주는 매개요소가 필요합니다.
회전비를 정확히 변화시키거나 축선이 떨어진 곳에
있는 축에 동력을 전달하는데에는 기어(gear) 또는 체인(chain)이 사용된다.
회전비에 약간의 오차가 허용될 경우에는 마찰력을
이용하여 동력을 전달하는 마찰차나 벨트(belt) 및
풀리(pulley)가 사용된다.
일단 동력이 기계에 연결이 되면, 기계나 자동화 장치를 작동시키기 위해서 전동기(electric motors)가 전기 에너지를 기계 에너지로 바꿔 주어야 합니다.
그래야 기계가 돌아 갈 것이 아닙니까?. 이 전동기를 작동기(actuator)라고 부릅니다.
현재 산업계에서 소비되는 전기 에너지의 70% 정도가 이러한 전동력을 공급하기 위한 전동기 구동 시스템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많은 네티즌들께서 위의 내용을 잘 이해 못하실 것입니다. 저도 며칠간 책과 씨름을 했지만 아직도 이해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평상시 벨트나 체인, 기어 등과 같은 용어는 많이 들어서 알고 있습니다. 다만 풀리가 무엇인지 처음 들어 보셨을 것입니다.
벨트(belt), 체인(chain), 기어(gear), 풀리(pulley), 등은 동력을 전달하는 매개요소입니다.
동력을 전달하는 전동장치는 많은 종류가 있지만, 마찰 전동장치(friction gearing), 벨트 전동장치(belt drive units), 체인 전동장치(chain driver), 기어 전동장치(gear chain), 타이밍 전동장치 등이 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 참 고 >
O. 전자 계전기(電磁 繼電器-electro magnetic relay)
넓은 의미에서 계전기(relay)란 온도, 습도, 전압, 유속, 압력 등과 물리량에 의해서 접점(contact)이 개폐되는 것을 말한다.
못에 코일을 감고 이 코일에 전류를 흘리면 못이 전자력을 가지게 되어 다른 자성체를 끌어 당기는 전자력이 발생하게 된다. 이 전자력을 이용하여 접점이 개폐되도록 한 것이 전자 계전기라 합니다.
O. 일과 동 력(動 力, power)
a) 일 : 물체에 일정한 힘 F(N)이 작용하여 물체가 그 힘의 방향으로 s(m) 만큼 이동하였을 때, 힘 F가 물체에 대하여 한 일 W(J)은 다음과 같다.
W=Fs(J)
일 = 힘 x 거리 라고도 한다.
b) 동 력(動力, power) : 단위시간에 하는 일의 양으로 공율(또는 일율)이라고도 하며, 전기적 파워를 전력, 기계적 파워를 동력이라고 합니다. 시간 t 동안에 한 일의 양이 W이면, 동력 H는 다음과 같다.
H = W/t (W를 t로 나눔)
O. 풀 리(Pulley)
로프 또는 벨트를 걸어서 회전할 수 있도록 만든 바퀴장치로, 힘의 방향 전환 및 확대, 동력전달 등에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