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현은 오는 4일 방송되는 sbs '김승현 정은아의 좋은아침'에서 경기도 하남에 위치한 집과 60대 중반의 나이에도 여전히 아름다운 아내를 공개하고, 아내와의 결혼 스토리를 털어놓는다. 주현은 "오고가는 버스에서 처음 아내를 만나 첫눈에 반해 끝내 그 시대 연인들의 필수 코스였던 청평을 1박 2일로 여행 갔다 오는 공공연한 사이가 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또 "술을 좋아하는 데도 이렇게 건강을 유지할 수 있던 비결은 아내의 내조, 특히 해장국으로 끓여주는 콩나물국 덕"이라며 은근히 아내의 살림 솜씨를 자랑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주현이 경기도 양평 양수리에 있는 통나무 별장에서 결혼 40주년 기념 파티도 공개된다. 봄날을 맞아 별장에 사람들을 초대한 주현은 손수 준비한 꽃바구니와 케이크를 아내에게 선물하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