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혜진의 신혼집이 할리우드 스타들의 저택 못지 않아 눈길을 끈다. 오는 26일 비공개로 식을 올릴 심혜진은 결혼 이후 경기도 가평에 보금자리를 꾸밀 예정이다.
신접살림이 차려질 이곳은 심혜진의 예비신랑인 사업가 한모씨 소유의 집. 3필지로 이루어져 있는 신혼집은 동네주민들의 말에 따르면 대지만 약 600여평에 이른다. 스포츠서울닷컴에서 단독으로 확인한 결과 청평호반을 바로 코 앞에 끼고 있으며 정원을 가운데 두고 건물이 좌우 두채다.
집관리를 맡고 있는 한 관계자는 한채는 사무실이고 한채는 살림집이라고 밝혔다. 심혜진의 신혼집은 부동산개발사업 등을 하는 한씨의 회사겸 집으로 사용되고 있는 셈이다. 외국의 별장을 연상시킬 정도로 아름답게 꾸며진 집 정원 가운데에는 전용보트가 정박돼 있고 선착장도 갖추어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