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mountain도
멀리서는 멋지게보이지만
가까이갈수록 날 끌었던 그 위풍당당한 매혹적인 모습은 사라지고 시야가 점점 좁아지면서 저것을 구성하고있는 나무들이 보이고 그다음엔 쓰레기와 산의 민둥산구석같은 단점들이 보임
그사람이 팔팔 난리칠걸 알지만 괴로워서 이말을 하지않을수없다 항상 느꼈던거지만 그사람을 가까이다가가지않고 멀리서 쳐다보는게 제일좋았다
가까워질수록 알면알수록 상처받아
그냥 내머리속에서 그 나와 같은나이 남자애 는 , 내가멀리서바라봤을때 내시야에 비친
열심히 뭔가를 하고있는그자세그모습 장면 그대로 박제되었어야했어 증명사진처럼 이거 한 장으로만 남았어야했어 내기억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