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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한결같은 아버지에 대한 효심에~ 감동!!

환희 |2007.05.08 00:00
조회 614 |추천 0
p { margin: 5px 0px } 별 한결같은 아버지에 대한 효심에~ 감동!!

    집으로 돌아온 가수 별이 어버이날을 맞아 투병 중인 아버지에게 특별한 공연을 선사했다.

별은 7일 고향인 충남 서산으로 내려가 5년째 투병 중인 아버지 김호상씨를 찾았다. 김씨는 지난 2002년 말 별이 ‘12월 32일’로 데뷔하자마자 건강검진을 받던 도중 의료사고로 혼수상태에 빠졌다. 의료사고와 관련, 현재 소송이 진행 중인 상태다.

별은 아버지의 고향 친구들이 특별히 마련한 후원 행사에 참석해 4집 타이틀곡 ‘미워도 좋아’를 포함한 이번 앨범의 수록곡들을 열창했다.

거동조차 못한 채 모든 의사소통을 눈으로만 할 수 있는 김호상씨는 휠체어에 앉아 조용히 딸의 공연을 지켜봤다. 희비가 교차하는 듯 미소 띤 그의 얼굴에서는 하염없이 눈물이 흘러내렸다.

별은 8일 오전 방송된 sbs ‘생방송 모닝 와이드’를 통해 “전화도 자주 드리고 자주 내려오고 더 마음 많이 써드리는 게 선물이고 효도인 것 같다”며 “(아버지께서) 살아 계시고 제 곁에 있어 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드릴 따름이다. 전 그냥 그거면 된다”며 끝내 눈시울을 붉혔다.

별은 어버이날을 맞아 아버지에게 신발을 선물했다. 하루빨리 아버지가 완쾌해 딸의 선물을 신고 다닐 수 있기를 별 뿐 아니라 모두가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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