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얘들아 나좀 도와줘 죽고싶을 정도로 괴로워..

너무 외롭고 슬프고 이런 내 자신이 싫어..

우선 지금 나는 B라는 친구를 짱친이라고 생각해.

A랑 고1때 처음만났는데 나랑 잘맞아서 금방 친해져서 같이 다니다가 2학년 때 무리에서 얘를 밀어냈어 B라는 애도 그렇고
나는 얘가 좋아서 따당할때도 생일선물도 주고 정말 잘해줬어.
근데 웃긴게 얘는 B랑 둘이 보이스톡 하고 고민얘기하고 그랬더라.. B는 얘 앞에선 친한 척하고 뒤에선 욕을 한바가지로 했는데..

그러다가 고3이 되었고 A왕따주도자가 모든 애들 돌아가면서 따시켜서 무리에서 버려졌어.. 그리고 그 당시 나를 제외한 이 무리들이 다 야자를 했거든..?

근데 A랑 B랑 생각보다 엄청 가까워진거야 둘이 보이스톡도하고 톡도 엄청하고.. 둘이 타지로 여행계획도 짜더라. 서운해 죽는 줄.. 근데 그걸 또 나한테 말하더라고.. 게다가 대학도 같아서 엄청 잘 지내더라..

그렇게 몇개월지나고 A,B둘이 싸웠어. 미안하지만 내겐 최고의 기회엿지. B랑 엄청 가까워지려고 노력했어. 근데 난 톡이나 보이스톡을 어려워해서 간간히 연락을 주고받고했지. 내가 타지살아서 사실 자주 보지도 못했고.

근데 B가 C랑 갑자기 친해진거야. C는 고2때 같은반인 친군데 그렇게 엄청 가까운 친구는 아니었거든..
C랑 같은 지역에 있으니까 둘이 밥도먹고 놀고 그러더라고.. 집도 그근처고 난 별신경 안썼는데 어느순간부터 페북에 얘도 같이 태그하고 얘랑 자주 노는거야.. 둘이 공부할계획도 세우고..
최근엔 둘이 갠톡도 엄청하고 보이스톡도 자주하고..

물론 나도 C랑 친한사이지만 쟤네둘만큼은 아니더라도..

난 아무리 노력해도 얘의 마음은 내가 아니구나 싶고 내 속마음을 알아줄 친구를 만나서 놀고싶은데 그러지도 못하고..
자꾸만 고립된 기분이 들어...

너무 슬프고 괴로워ㅠ 도와줘..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