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오현경 직접 인터뷰 "연예계 복귀, 아직은..."

real |2007.05.09 00:00
조회 4,304 |추천 0
p { margin: 5px 0px }
  "아직 연기 복귀와 관련해 어떤 준비도 하고 있지 않다." 미스코리아 출신 연기자 오현경이 항간에 떠도는 복귀설과 관련 입장을 밝혔다. 오현경은 8일 오전 이데일리spn과의 인터뷰에서 "현재 나에게는 연예계 복귀 보다 가정을 돌보는 일이 우선"이라며 그동안 무성했던 복귀설을 일축했다. 오현경의 연예계 복귀설은 올 초부터 심심찮게 등장했다. 기획사와 연이어 접촉을 갖고 있다는 이야기부터 최근 소속사를 정하고 연예계 복귀를 위한 구체적인 준비를 끝마쳤다는 말까지 나돌았다. 그러나 오현경은 이런 이야기들에 대해 "평소와 다름없이 아이를 돌보고 내 일(사업)을 열심히 하며 살고 있다"며 "왜 자꾸 사실이 아닌 이야기들이 나도는지 모를 일"이라며 답답해 했다. 그녀는 또한 "사람들의 시선에서 멀어진 요즘 생활이 현재로선 더욱 만족스럽다"는 말로 당분간 복귀 계획이 없음을 시사했다. 하지만 오현경은 "그럼 앞으로도 연예계 복귀 의사가 전혀 없느냐"고 묻자, "아직은..."이라며 묘한 여운을 남겼다. 그녀는 이어 "사람 일은 모르는 것 아니겠냐"며 활동 재개에 대한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다. 오현경은 현재 세살된 딸을 키으며 몇 해 전부터 여동생과 함께 시작한 여성용 골프웨어 사업에 전념하고 있다. 오현경은 97년 kbs2tv 드라마 '세 여자'을 끝으로 연기 활동을 중단했고, 이후 결혼과 이혼 등의 아픔을 겪으며 10여년간 연예계를 떠나 있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