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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대 총선출마' 30대 남성 성폭행 혐의 수사…본인 "혐의 부인"

ㅇㅇ |2020.04.26 16:08
조회 18 |추천 0

경찰, 여성 고소장 받아 A씨 성폭행 혐의 조사
총선 출마 이력 있는 인물로 알려져…혐의 부인

 

 

19대 총선 당시 민주통합당 청년 비례대표 후보로 출마했던 30대 남성이 성폭행 혐의로 수사를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강간)로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지난달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26일 밝혔다.

A씨는 2012년 19대 총선에 민주통합당 청년비례대표 후보로 출마했던 이력이 있는 인물로 파악됐다. A씨는 현재 용산구에서 외식업체를 운영 중이다.

A씨는 지난해 12월 용산구 자신의 집에서 B씨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B씨로부터 고소장을 접수해 사건을 수사한 후 A씨에 대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A씨는 이데일리와 통화에서 “경찰 조사를 받은 것은 사실이지만 성관계를 한 사실이 없다”며 “무혐의가 나올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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