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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입술마비 불구 라이브 투혼 벌인다

케세라세라 |2007.05.14 00:00
조회 1,126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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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급성 알르레기 증세로 병원신세를 졌던 박정현이 입술마비에도 불구하고 라이브 투혼을 벌일 예정이다. 12일 음식물을 먹다 입술과 혀에 일부 마비증세를 보여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았던 박정현은 13일 오후 10시부터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mbc 라디오 '박명수의 펀펀 라디오'에 출연해 mbc 창작동요제 대상곡 '노을' 등 세 곡을 들려줄 예정이다. 박정현은 노래를 부를 만큼 충분히 회복이 되지 않았지만, 라디오 청취자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라이브를 하기로 결정했다. 특히 13일 '박명수의 펀펀 라디오'는 스튜디오에 20명의 방청객도 참가할 예정이어서 박정현의 노래를 부르기로 했다. 박정현 소속사 티 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박정현이 아직 입술의 한 부분에 감각을 못느끼는 마비증상이 있고, 침을 삼키면 목이 따끔거리는 것을 느끼는 상황이지만 청취자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노래를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박정현은 12일 오후 서울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렸던 이승환의 단독콘서트에 오프닝 게스트로 출연하기로 했다가, 현장에서 음식물을 먹고 갑자기 알레르기 증세를 보여 서울 일원동 삼성병원 응급실을 찾아 링거를 맞는 등 응급처지를 받고 귀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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