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우리집 멈머들

ㅇㅇ |2020.04.27 17:06
조회 6,062 |추천 79


우리집 이쁜 아가들 자랑하구 싶은데궁금하지도 않은 사람들한테 하면 완전 TMI니까여기에다가 자랑하구 가봅니당,,,

 

 

 


우리집 멈머1 달이

눈이 너무너무너무 이쁜 강아지


이름은 달이지만 별명도 여러개예요

달이 시츄 시루떡 돼지 오만원 어쩌구 저쩌구

다양한 별명을 붙여줬는데 시루떡이 제일 귀여운 듯



 

 

 

 

헥헥 거릴 때 입 벌리는 거 웃는 거 같아서 너무너무 귀여워



 

 


달이를 마지막으로 더 이상 아무 강아지도 키울 마음이 없었고

만약 있었다고 하더라도 유기견을 데려와서 키우려고 했었는데...


아버지 지인분이 자기 외롭다며 덜컥 강아지를 사놓고 막상 키우려니

시끄럽다며 저희 집에 버리 듯이 놓고 갔어요ㅠㅠ


많은 고민이 있었지만 그래도 집에 와버린 생명을 놓을 수가 없어서

결국 가족이 되기로 했답니당



 

 

그래서 우리집 멈머2 별이

오두방정 잘떠는 너무 귀여운 우리집 막내아가


얘도 어쩌다보니 별명을 여러개가 생겼는데용

백설기 콩세개 휴지 어쩌구 저쩌구...

다 귀여움



 

 

 


 저희 집 막내 취미는 거울보기예용



 


별명 콩세개가 무슨 뜻인지 이해되는 순간



 

 

 

 

강아지들은 왜 이렇게 빨리 자라는 걸까요?

저랑 같이 100년 살았으면 좋겠는데


사진을 자주 보는데 애들이 쑥쑥 크는 모습을 보면

왜인지 이별의 날도 다가오는 것만 같아서 슬퍼요ㅠㅠ




뜬금 고양이

제가 가끔 밥 주는 저희집 근처 길냥이에용



 

 

크리스마스 맞이 꼬까옷



 

 가끔 이렇게 서로 기대서 자는데

너무 귀여워요ㅠ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올라가고 내려가는 용보다는

거기서 앉아있고 자는 용인 거 같아요

뭐가됐든 귀여우니 괜찮아요



 

귀여운 백설기씨



 

 


졸린 휴지씨



 

ㅇ_ㅇ 이 표정으로 쳐다보시는 시루떡씨



 

두 마리라서 산책은 보통 따로따로 다닐 때가 많은데

이 날은 가족끼리 다 같이 나간 거라 같이 줄 맸어용 히히




세상 모든 강아지 고양이 털뭉치들 행복하게 살자!

다들 코로나 조심하시고 늘 건강하세용

우리 아가들 주접 글 봐주셔서 감사해요~~




추천수79
반대수1
베플개뿔|2020.04.29 10:51
조합이 저와 같군요. 근데 울 애기들은 서로 붙어있는걸 안 좋아해서 원샷 시진을 찍으려면 저렇게 어색하게 붙여놓아야 한다는..

이미지확대보기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