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친이랑 지금 헤어진지 4년이나 지났어요
끝은 서로의 오해로 안좋게 끝났고
지금 둘다 오래 사귄 여친 남친이 있어요
처음엔 애가 첫사랑이였고 모든걸 이친구랑 처음해봐서
잊기 힘들었어요
하지만 지금은 그만큼 좋은사람을 만나서 잘 만나는중
헤어지게 되었고
이 친구도 잘만나다 여친이랑 헤어졌나봐요
새벽 5시에 연락이 오더군요
저도 까먹고 지냈지만 오랜만이여서
신기하기도 하고 어떻게 지내나 궁금해서
연락 주고 받다
오늘 만났는데
제가 전에 알던 모습이 아니라 완전히 바꼈더라고요...
예전에 왜 좋아했나 싶기도 하고
이자리에 나온게 후회가 너무 돼었어요
최근에 헤어진 남친이 너무나 생각나고 ...
근데 4년만에 만난 남친이랑 분위기 타 키스를 했어요
좋지 않았어요 너무 전남친한테 죄책감이 들고
너무 생각나서 더 잘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지금은 전남친이랑 다시 만나고 있긴한데
이 이상한감정 뭘까요?????
이사건을 전남친이 알게될까봐 불안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