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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 굴욕 엽기적인 표정이 넘 웃기네요 즐감하세요..

dndcjf1034 |2007.05.17 00:00
조회 3,227 |추천 0
p { margin: 5px 0px } 아이비 굴욕 엽기적인 표정이 넘 웃기네요 즐감하세요..         뽕머리 풀려 귀신된 그 사진은 검색하지 말아달라.”

가수 아이비가 17일 방송된 sbs 파워fm (107.7mhz)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해 자신의 특정 사진을 검색하지 말아달라고 주문했다.

dj 최화정과 진행을 하던 주영훈이 “가수가 된 후 가장 굴욕스러웠을 때가 언제냐?”는 질문을 던지자 아이비는 “지금 생각해도 얼굴이 화끈거리는 캡처사진을 볼 때마다 굴욕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그 사진은 1집을 내고 ‘오늘밤 일’로 활동할 때다. 당시 헤어 콘셉트는 윗머리를 잔뜩 부풀린 뽕머리였다. 한 공연에서 춤을 추던 중 그 뽕머리가 순간적으로 풀려서 귀신머리처럼 됐다. 나름 도도한 표정으로 공연을 하고 있었는데 객관적으로 볼 때는 우스꽝스러운 장면이 연출됐다. 짧은 순간이었지만 네티즌들이 어느 새 캡처해 인터넷에 돌고 있는 걸 봤을 때 난감했다”고 털어놨다.

이 말을 하기가 무섭게 ‘아이비 굴욕’이 검색어 순위 1,2까지 올랐다. 방송 직후 ‘아이비의 굴욕’이란 단어가 검색 상위권을 달리며 화제가 됐다. 이날 dj 최화정과 주영훈도 방송 중 그 사진을 검색해 보고 “아이비가 오히려 인간적이고 귀엽다”며 웃어넘겼다.

이 외에도 아이비는 “평소 꽃미남을 좋아한다” “요즘 활동하는 연예인 중엔 박효신, 김희철, 빅뱅이 눈에 들어온다”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전화번호를 직접 알려달라는 연예인이 있었냐?”는 dj 최화정의 질문에 “비의 공연에서 만난 god 박준형이 언제 밥 한번 먹자며 연락처를 물어보더라. 박준형은 삼촌뻘 되는 분이라 편하게 받아들였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 “어떤 악플이 가장 가슴에 대못을 박았느냐?”는 질문에는 “부모님이 집을 팔아 전신성형 시켰다더라. 코 성형한 게 확실하다는 말에 상처를 크게 받아 운 적이 많다”고 대답했다.

한편 이날 아이비는 평소에는 잘 보여주지 않던 개인기를 연습한 적이 있다며 최화정 성대모사를 해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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