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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건희 회장의 애마 마이바흐62

거리에서 |2007.05.18 00:00
조회 40,174 |추천 0
p { margin: 5px 0px } 삼성 이건희 회장의 애마 마이바흐62   우리나라에는 단 6대 밖에 없고 가격이 8억원을 호가한다고 하죠. 아마 전세계적으로 봐도 이 차를 몰고 다니는 사람은 몇 없을 듯 합니다.






  우선 나를 놀라게 하는 건 뭐 사람 기 죽이는 외양이나 내부 인테리어도 한 몫하지만

그보다는 그 스펙이다.


- 마이바흐 스펙 -

엔진: 60 degree v12
배기량(cc): 5513 cc
최고출력: 550 bhp @ 5250 rpm
최대토크: 90.0kg.m @ 2300-3000 rpm
기어형식: 5-speed automtaic
무게: 2855 kg
전장*전폭*전고(mm): 6165*1980*1573
휠베이스(mm): 3827
타이어 앞*뒤: 275/50 r 19*275/50 r 19
최고시속: 250 kph
0-100km/h가속(초): 5.3 seconds

위에서 보듯 마이바흐는 배기량 5.5리터에 출력이 550마력, 그리고 토크가 90이다.

와~ 마력은 출력이 세면 당연히 높으니 그럴만하다고 생각하지만

토크가 그것도 휘발유 차량이 90이라니~ 어휴~


이런 차량 저런 차량을 그냥 가끔 몰아보면 확실히 비싼 차는 비싼 값을 한다는 것이다.

뭐 일각에서 과소비 조장이니 기름 한 방울 나지 않는 나라에서 심한 사치라는 말들이

잇지만 드라이브의 시각에서만 본다면 현대 문명의 총아인 자동차의 기술력에

그 비싼 돈을 들이는게,

비단 남들 앞에서 기 죽지 않으려는 한국인 특유의 위세가 드세다는 논리에 일견

수용하면서 그래도 꼭 그것만은 아니라는 점에서 오히려 전자의 논리 역시

나에겐 상당히 와 닿는 부분이다.

예전에 성우 배한성씨가 젊어서부터 외제차를 몰앗다고 하던데(순전히 마니아의 입장에서),

첨엔 보기와 다른 배한성씨의 모습에 실망했지만 요즘 생각해보면

그게 꼭 나쁘고 좋다는 식의 도덕적 잣대로 판단할 일만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마이바흐 앞 모습, 내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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