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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강사' 별들의 전쟁…이지영, 모욕죄로 현우진 고소

ㅇㅇ |2020.04.29 13:08
조회 272 |추천 1

오픈채팅방서 이씨 겨냥 '윤리장애' 등 발언
강의실에서 '사이비 등 비하발언 했다' 주장

 

 

스타강사로 알려진 이투스 강사 이지영씨가 또 다른 스타강사인 메가스터디 측 현우진씨를 모욕죄로 고소했다.

29일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달 3일 서울 수서경찰서에 현씨를 모욕죄로 고소했다.

경찰관계자는 "고소장을 접수 받아 수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씨 측은 현씨가 2018년 카카오톡 한 오픈채팅방에서 자신에 대해서 모욕적인 발언을 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 방엔 50명이 넘는 수강생들이 있었는데 이씨를 두고 현씨가 '윤리장애 그분', '턱치면 바로 급사'등 발언을 했다는 것이다.

또 올해 1월과 2월사이 강의실에서도 현씨가 이씨를 두고 '사이비' 등의 발언을 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씨는 추가 혐의를 확인하는대로 현씨를 명예훼손으로 추가고소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씨와 현씨는 사교육 분야에서 유명강사로 알려져있다. 이씨는 누적 수강생이 250만명에 달하는 사회탐구 영역 1위 강사다. 현씨는 수학분야에서 이름이 알려진 유명 강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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