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인 6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결혼식에는 여느 결혼식과는 달리 주례가 별도로 없이 진행하였고, 배우 강성진의 사회로만 진행됐다.
두사람은 미국 하와이로 신혼여행을 다녀온 후 서울 잠실의 한 아파트에서 신접살림을 꾸밀 예정이다. 결혼식에는 이춘연 씨네 2000 대표와 강우석 감독 김인수 시네마 써비스 대표 등 대표적 제작자들이 참석했고 김지수 차승원 정준호 정재영 신하균 유해진 등 장진 감독과 친분있는 영화배우와 친지들이 참석했다.
장 감독은 1998년 '기막힌 사내들'과 함께 영화감독으로 데뷔해, 이후 '킬러들의 수다' '아는여자' '박수칠 때 떠나라' '거룩한 계보' 시나리오 '웰컴투 동막골'등 수많은 히트작을 남겼다. 장 감독은 현재 영화 '아들'을 개봉중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