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셔요.
저는 캐나다에서 살고 있어요.
2010년도에 우리 이쁜 초롱이를 어느 온타리오 시골에서 단돈 300불에 (30만원 정도) 분양을 받았어요. 그때 어떤 학생에게 분양을 받았는데, 따로 살고 있는 자기 할머니가 키우는 강아지에게 나온 새끼중 한마리를 용돈 식으로 (분양해서 돈을 가지라고) 자기에게 준거라서 자기도 정확히 어떤 종의 강아지인지는 모르고 대충 하얀 요크셔테리어와 푸들 믹스라고 했어요.
10년 동안 너무너무 이쁘게 자라고 이렇게 귀엽고 착하고 영리한 강아지는 정말 처음이에요. 아픈적도 없고 배변도 잘 가리고. 집에 오면 막 웃는데, 눈까지 찌프리면서 웃어요. 그리고 꼬리가 너무 짧아서 그런지 기쁘면 막 빙빙 돌아요. 집에 토이푸들과 함께 키웠고, 골든 리트리버도 있는데, 이런 강아지는 처음이고 제게 너무 특별한것 같아요.
같이 키우던 토이푸들이 노환으로 15년을 일기로 무지개 다리를 건너, 이제 다른 강아지를 입양을 해야하는데, 초롱이 같은 아이를 키우고 싶어요. 그런데, 아무리 요키푸들을 검색을 해도 초롱이 같은 아이가 나오지 않아요... 아무리 생각해도 그 학생이 잘 못 알고 있는 듯 하는데...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지요???
갑자기 조회수가 늘어, 놀라서 들어왔어요.
답변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초롱이는 잡종 맞아요. 그래서 건강한가봐요.
아. 깜빡한게 또 초롱이의 매력이 아주 강아지때부터 좋아하는 사람한테 안기면 그사람 팔을 꽉 감는 버릇이 있어요. 너무너무 사랑스럽고 귀여워요.. ㅎㅎㅎㅎ
너무너무 특별해서 그래서 비슷한 강아지를 찾고 싶었거든요. 답변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