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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이니 몰래 빡쳤던 썰 말해본다

ㅇㅇ |2020.05.02 04:23
조회 106 |추천 0

1. 작년에 중학교때 친구 나포함 4명이서 시내에 놀러감 (지금은 고3)
2. 거기서 둘둘 나눠져서 나랑내친구1은 10분거리 다이소 잠깐 다녀온다 하고 나머지 둘은 근처 백화점 구경 한다 했음
3. 근데 하필 그때 소나기 개빡시게 와서 원래라면 10분에 도착할꺼 16분에 백화점 도착함
4. 다이소 가기전에 4명이서 뿜빠이 해서 마카롱 12개 세트 산거 백화점 애들한테 맡김
5. 근데 백화점 애들이 16분 기다리는 동안 다 쳐먹은거임ㅋㅋ;;
6. 다이소간 우리가 너무 안 오길래 먹었대ㅋㅋ말이 됨? 문자나 전화도 안하고,, 딱 두개 남김 ㅋㅋ 게다가 난 싫어하는 민트 두개만 딸랑~ ㅋㅋㅋㅋ ㅅㅂ 미안해 하지도 않음
7. 걍 할거 없다고 이제 집 가자~ 이러는데 ㅈㄴ 얼탱 개터졌었다 그 이후로 다이소 같이 간 애랑은 완전 짱친이고 백화점 애들이랑은 가끔씩만 연락 함 그때 정내미 다 털림

비슷 한 썰 두개 더 있는데 풀 vs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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