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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한테 천만원 빌려줬는데 돈을 안 갚아요...

지금이시점 |2020.05.02 07:31
조회 1,254 |추천 2
3년전에는 언니와 나 엄마까지 셋이 함께 살고 있었고,
살고 있던 아파트가 월세여서 계약만료 때 보증금 1000만원을
더 내고 2년을 더 연기했어요~
이때 언니가 1000만원을 빌려달라고 했고 왠지 불안한 마음과
가족끼리 돈 거래하는게 아니라 생각해서 싫다햇더니
중간에서 엄마가 이건 보증금이니까 절대 안 떼인다고
자기가 꼭 갚게 하겠다고 해서 통장해지하고 현금으로
빌려줬어요!
작년8월 2년 계약 만료되면서 주기로 한 천만원을
언니 개인적인 일 ( 작은 건물이 있고 그 건물의 세금을 냈다고 함)
로 인해 돈을 썻다면서 차일피일 미루기 시작하였고
500만원씩 4월 말과 11월 전까지 갚겠다고 카톡으로 약속을
받아 돈 달라고 계좌로 보내달라했더니 직접 주겠다고 하고는
자기가 편한 시간에 만나자고... 그날 약속이 있어서 다음날 아침에
찾아가겠다고 하니 싸가지 없다면서 카톡 차단 당했네요
가족들은 좋게 말해서 받아라라고 하는데
빌린 입장에서 이자 하나 안 줬으면 이런 태도 넘 열받아요...
가족이라 너무 고민되지만 소액민사소송 걸고 싶은데
그러면 정말 서로 안 볼 생각해야된대서
님들이라면 어떻게 할건가요?? ㅠㅠ 너무 고민됩니다
추천수2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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