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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허정지 기간 중에 음주운전을 한 혐의로 23일 형을 선고받은 이슈메이커 패리스 힐튼(26)이 3주간 수감생활을 할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교도소에 도착했다고 4일 새벽(현지시각) 연예통신 tmz 닷컴이 긴급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힐튼은 3일 저녁 늦게 la 교외에 있는 센츄리 지역 교도소에 입소, 3주간의 수감생활에 들어갔다. 힐튼은 5일 자정께 입소 할 것으로 보였지만 이날 갑작스럽게 일정을 바꾼 것으로 보인다.
tmz는 촬영한 동영상에서 힐튼이 엄마인 캐시 힐튼과 함께 뒷 자석에 올라타 자신이 수감될 교도소로 이동했다고 전했다.
힐튼은 이날 로스 앤젤레스 도심에 있는 맨즈 센트럴 교도소에 도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힐튼은 애초 5일(현지시각) la 교외에 있는 린우드 여성 교도소에 수감될 것으로 알려졌지만, 이미 교도소 근처에 진을 치고 있는 취재진을 피해 계획을 수정한 것으로 보인다.
힐튼은 이에 앞서, 같은날 저녁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2007 mtv 무비 어워즈에 참석,"지금 강해지려고 노력하고 있다. 정말 두렵지만 준비가 돼 있다"라며 심경을 밝혔다.
힐튼은 이어 "언론에서 내 모습을 진실되지 않게 묘사하고 있다고 느꼈고 그 점이 내가 감옥행을 결심한 이유이기도 하다"라며 " 나 역시 할 수 있다는 것, 그리고 나 역시 다른 사람들과 똑같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라고 덧붙였다.
음주 운전으로 인한 집행유예 기간에 또 음주운전을 한 혐의로 체포된 힐튼은 지난달 4일 법원으로부터 45일의 징역형을 선고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