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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한거 후회 안할 무서운 이야기2

쓰니 |2020.05.03 18:34
조회 936 |추천 5
안녕 친구들. 내가 취미로 네이트판을 시작한지 2틀째 ^^ 오늘도 재밌게만 봐주라.!

<전 편 본사람은 알겠지만 이번편은 늦은밤 만나러간 친구. 라는 타이틀이구 나도 들은 얘기야 실화구 믿을거면 믿구 믿짐 못하겠으면 믿지 않으면된다! 오늘도 재밌게 ㄱㄱ>

한 마을에 잉꼬부부가 살았어. 아무래도 큰 도시보다는 작은 마을단위에 가까웠던지라 동네사람들끼리도 알고 서로서로 나누고 살고 뭐 그런 형태에 마을이였지. 어느날 이 잉꼬부부가 저녁을 먹는데 남편이 저녁을 먹고 친구를 만나서 술 한잔을 한다고 해서 아내는 흔쾌히 다녀오라고 했지. 다음날 남편은 일을 나가고 아내가 빨래를 하려고 보는데 남편 바지에 왠 생전 맡아보는 냄새에 뭔지도 모르겠는 축축한게 흙이랑 같이 묻어있는거야. 그래서 어제 술을 먹고 넘어졌나.. 그러면서 대수롭지 않게 넘어갔지. 근데 그 날 저녁 또 남편이 저녁을 먹고 친구를 만나러 가야한다고 했고, 아내는 뭐 평소 친구를 많이 자주 만나는 사람이 아니니까 뭐 또 다녀오라고 했어. 또 다음날이 됬고 그날도 빨래를 하려고 보는데 남편 바지에 똑같이 처음 맡아보는 냄새와 바지에 묻은 뭔지 모를것과 흙이 묻어있었어. 아내는 남편을 조금씩 이상하게 생각을 했고, 이 날 이후로도 주말이면 주말 평일이면 평일 일주일에 4번 이상을 친구를 만나러 간다고 했지. 매번 비슷한 시간대였어.

 아내는 의심을 접지 못하고 남편이 친구를 만나러 간다고 한 날 남편이 돌아올때 까지 기다려보기로 했어. 아내는 자는 척을 하면서 계속 누워있던 와중 새벽3시가 지난 시각에 남편이 문을 열고 들어왔어. 남편은 정말 많이 지친기색으로 옷을 벗어서 던지고 바로 누워서 잠들더래.

 아내는 더 의심이 됬고 미행을 해보자고 다짐했어.
그 주 주말 남편은 또 친구를 만나러 간다고 했고 흔쾌히 다녀오라 했지. 남편과 밥을 먹고 남편이 나간 후 아내는 남편을 따라 몰래 미행하기 시작했어. 친구를 만나러 간다던 남편은 어떤 외진 곳으로 갔고 한 폐가로 보이는 곳으로 주변 눈치를 보며 재빠르게 들어갔어. 아내는 남편이 나올때 까지 나무 뒤에서 기다렸고, 30분정도 후 남편이 나왔어. 근데 남편이 왜 아저씨를 볼일보고 바지 주춤하면서 올리는 행동을 하면서 나오는거야. 아내는 일단 빨리 남편보다 집에 도착해 자는 척을 했고, 곧 남편이 들어왔어.

다음날 아내는 그 폐가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거기에 가보자고 결심했고 남편이 친구를 만나러간다고 하자 일단 알겠다고 하고 마을에 힘있는 이장님과 다른 덩치있는 주민분과 그 곳에 가보기로 했고 남편이 오지 못하게 다른 동네주민들이 술 한잔을 하자고 4시쯤 부터 데리고 술집에 갔어.
아내는 이장님,남자 주민분이랑 그 폐가에 도착했고 문을 열었어. 근데 문열기 직전 까지만해도 나지 않던 피비린내가 진동을 하는거야 근데 더 놀란건 .... 






















꽤 큰 집이였을거 같던 이 폐가 저 구석에 ㄴ로 앉아있는 젊은 여자시체가 부패되고 있었어.

 그 시각 4시부터 술집에 가서 술을 마시며 이런 저런 얘기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남편이 주민들한테 자기 가봐야한다고 하더래 주민들은 못 가게 붙잡아야 하니까 붙잡았어 근데 못가게 잡으니까 눈이 돌아가서 가야된다고 엄청 화를 내더래 결국 주민들은 못 막고 남편을 보냈어.

 남편은 그 폐가에 도착했고 아내와 마주쳤어. 아내는 울며 이게 뭐냐고 소리쳤고 남편은 그 시체를 보더니 갑자기 기절을 해버려. 남편이 깨어나고 아내와 이장님은 도데체 무슨 일을 한거냐고 묻고 그때부터 남편은 얘기를 시작해.

 ''내가 처음으로 친구를 만나러 간다는건 진짜였어 그 친구랑 술을 마시고 집으로 가려고 하는데 원래 가지 않던 골목으로 집을 가고싶었어. 나도 왜 그랬는지는 모르겠어. 그래서 그 골목을 들어가서 걷는데 엄청 크고 궁전 같은 집 앞에서 엄청 젊고 예쁜여자가 나를 불렀어. 근데 그 여자가 자기가 즐겁게 해준다며(관계를 맺자는 얘기임) 자기랑 집으로 들어가자고 해서 난 그러면 안돼는걸 알지만.. 술 먹어인지 그냥 같이 들어갔어. 미안해..난 그 집에서 나오고나서 홀린듯 계속 찾아갔고 그때마다 여자가 있었어.. 난 그 폐가랑 시체는 처음 봤다고. "

경찰이 수사를 하고난 후 아내에게 상황을 설명해줬어.
 "몇년전 옆마을에 실종된 여자가 있는데 그 여자애네요. 대학생들이 마을에 놀러와서 여자애를 강간하고 저 폐가에 버리고 간거 같네요."라고 말했어.

뭐 이 얘기에 정확한 결론도 없고 그렇게 죽은 여자가 뭐 귀신이라도 돼서 그렇게 사람을 홀린건진 모르겠지만 겪었을 사람 입장에서 생각해보니까 좀 소름이더라.

1편도 그렇고 이번편도 그렇고 많이 무섭지는 않아. 사실 해줄수만 있다면 말로 해주는게 ㅋㅋ 몰입도가 더 높을건데..
 다음 3편부터는 실화가 아니더라도 진짜로 무섭고 좀 소름돋을 만한 내용을 가져올게.
내가 예전부터 하고 싶던 영화소개 중에서 해주고 싶은 영화가 하나 있어. 반전있고 공포 스릴러지만 마음아픈 얘기야. 그 얘기는 다른 편에서 할게! 

 다음3편은 <단편 소름무서운 이야기> 한 얘기가 아니라 짧게 여러개를 준비해 볼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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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5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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