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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 미쳐돌아간다

쓰니 |2020.05.04 10:46
조회 901 |추천 3
가천대다니는 인간중 한명인데 진짜 미친거같아서 그래

네이버에 가천대 재학생수 검색해서 보면 2만명이 넘거든

근데 5월 11일 대면강의 강행
싸강은 청강생 기준 61명 이상 강의에만 적용, 60명 이하 대면 비대면 병행, 이는 학생 선택 사항인데 문제는 교수들이 무조건 현강나오라고 하는 상황임

왜 이렇게 됐느냐?

총학에서는 대략 80퍼센트의 학생들이 싸강에 찬성했다고 학교에 의견전달을 했다함 >> 하지만 학교측에서는 소수의 현강찬성자들을 의견을 무시할 수 없다며 현강 싸강 병행제로 하자 >> 총학은 아직 학생들 의견을 듣지 않은채 결정할 수 없으니 보류하자 >> 하지만 학교는 이미 몇몇 단과대에 병행제라 공지 >> 교수들은 병행제라 들은건지 현강으로 들은건지 61명 이상 1학기 통싸강 강의도 현강나오라고 강요중

이게 왜 문제가 되느냐.

1. 싸강 현강 병행시 어떤 수업은 싸강, 어떤수업은 현강이다? 싸강과 현강의 수업 텀이 15분이다. 그러면 현강을 위해 통학하던중 싸강듣는것도 무리임. 그래서 싸강전에 학교에 미리와서 싸강을 듣고 현강을 가야하는 일 발생. ( 길게 통학해야 하는 학우들 해당)

2. 1번의 상황에 해당하는 학생들이 싸강들으려고 카페같은곳에 집결>> 싸강하는 의미가 있는지?

3. 학생 선택 병행이라 했지만 교수들은 현강 협박중
61명이 넘는 강의임에도 불구하고 나와라. 현장에서 보자.
성적에 불이익이 없게 한다했지만 과연?

4. 이쯤되면 전체 개강 아닌지?

5. 이런 다수의 학생이 학교에 올텐데 학교는 어떻게 방역할지, 어떻게 감염 방지를 위해 노력할 것인지 대책도 안말해주는중.

6. 학교는 이미 학생들 의견을 무시한채 3월 30일로 개강을 미루고 방학에 인턴계획, 입대 계획이 있던 학우들 의견을 소수라며 무시한적이 있음.

7. 60명이면 한 강의실에 거리두기 불가한 수용인원임..생활 방역 들어간다 한들 60명이 1시간 2시간동안 밀폐된 공간에서?

8. 지금도 교수들은 무조건 현강나오라고 하는중

9. 가천대 글로벌캠퍼스는 심지어 경기도에서 확진자 수가 가장 많이 나온 '성남'에 위치함

걍 미친거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수3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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