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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세빈, 변호사 강호성씨와 8월17일 결혼

북새통 |2007.06.21 00:00
조회 1,741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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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명세빈이 '8월의 신부'가 된다.   명세빈은 띠동갑 변호사 강호성씨와 오는 8월17일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양가 허락을 얻어 최근 택일을 했으며, 결혼식장은 스타 단골 결혼장소로 지목된 서울 w호텔과 s호텔을 놓고 협의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함께 교회를 다니며 인연을 맺은 이들은 얼마전 연인 사이임을 공개적으로 시인해 화제가 됐다.  결혼을 앞두고 두 사람은 자주 다정한 모습으로 데이트하는 장면을 연출하는 등 주변의 부러움속에 일찌감치 잉꼬커플 탄생을 예고했다.    결혼식 준비를 위한 이들 예비 신랑 신부의 행보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둘은 이달초 세계 최고급 명차인 벤틀리의 청담동 매장에 두차례나 함께 와 2억7500만원 상당의 벤틀리콘티넨탈gt를 나란히 시승해 주목을 받았다.    벤틀리는 롤스로이스, 마이바흐와 함께 세계 3대 명차로 패리스 힐튼, 신디 크로퍼드, 제니퍼 로페즈 등이 타고 다니는 애마로도 유명하다.     특히 명세빈은 최근 강남의 한 유명 드레스샵에 들러 드레스를 문의하기도 해 결혼이 임박했음을 확인시켰다. 주로 이탈리아 수입브랜드 종 맞춤 웨딩드레스를 보유한 이곳은 정 재계 사이에서 입소문이 나 있으며, 한벌 당 2000만원에서 1억원을 호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녀의 한 측근은 "명세빈은 예전부터 고급스러우면서도 세련된 드레스를 원했다"면서 "일생에 한번 밖에 없는 날 가장 돋보이고 싶은 것은 어느 여성이나 다 똑같은 심정 아니겠느냐"고 귀띔했다.     주변에서는 벌써부터 1m80의 헌칠한 키에 출중한 외모를 자랑하는 강변호사와 단아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의 명세빈이 너무나 잘 어울리는 한 쌍이라며 축하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96년 신승훈의 뮤직비디오로 데뷔한 명세빈은 영화 '남자의 향기'를 통해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드라마 '웨딩'(kbs2)과 '결혼하고 싶은 여자'(mbc)로 시청자들에게 사랑 받았으며, 최근 드라마 '궁s'(mbc)에서 여황제로 나와 여성스러운 매력을 과시했다. < 유아정 기자 poro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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