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난 중3이고 초중고 해서 농어촌 돼
고민하고 있는 건 농어촌 학교를 가느냐, @@시 인문 꼴통 학교를 가느냐 이거임
먼저 학교를 알려줄게
정말 찐 농어촌임 전라도 시골이고 근처 @@시 가려면 차타고 한 시간 가야됨
중딩 학년에 120명 있었고 같은재단 인문고는 80명임
이제 고2 아는언니 중딩때 전교10등 안에 들었는데 학생수가 ㅈㄴ없어서 성적표에 1,2등급이 없대(지금은 올렸을 수도..?)
여기있는 고등학교의 장점은 학종+농어촌이야(학종은 정말 지방 평범 인문고랑 비숫하다고 봄)
글고 근처 작은 도시에서들도 내신 따려고 여기 옴..
중요한 건 나는 음교과를 가고 싶음
애초에 음교과가 많이 없고 찾아보니 한 개만 농어촌 전형이 있음
일반전형에서 대부분 교과+최저+실기임
교과는 그냥 학생수 ㅈㄴ 많은 꼴통고가 ㄱㅊ잖아
그래서 한 시간 걸리는 @@시 거기로 가고싶음(기숙사)
글고 최저.... 농어촌 학교는 최저 맞춘 사람 농담 안 하고 80명 중 거의 없다 보면됨ㅇㅇ
실기도 지금 사는 곳에선 불가능
사실 예고 가려고 준비했고 레슨도 @@시로 자주 갔고 여기에서 실기 준비 했었는데 수준이 정말 개ㅈㄹ임(도교육감배에서 내전공 분야 은상 받았음 개개시골학교에서 이런 경우 흔하지 않다 함)
사실 농어촌이 개꿀꿀인 거 알지만 좀 고민 된다
내가 음악 관련 직업을 농담 안 하고 초1 부터 여태껏 변함이 하나도 없었거든....
추반이라도 부턱할게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