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기 주연의 한일합작 영화 ‘첫눈’이 5월 일본 개봉한다.
9일자 일본 바크스(barks)에 따르면 이준기와 미야자키 아오이의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다룬 영화 ‘첫눈’의 주제곡은 일본 가수 모라야마 나오타로의 신곡으로 결정됐다.
영화 ‘첫눈’은 ‘첫눈 내리는 날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면 두 사람은 평생 행복하다’는 우리나라 젊은이들의 속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작품이다. 남자 주인공 이준기가 첫눈에 반하는 일본 소녀 역에는 ‘나나’에서 귀엽고 사랑스러운 코마츠 나나 역을 맡았던 미야자키 아오이가 캐스팅됐다.
모리야마 나오타로는 뛰어난 고음 표현력과 아름다운 노랫말로 일본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로 신곡 ‘미래~ 강한 바람이 부는 오후에 만들어진 소나타’는 아름다운 멜로디와 솔직한 표현이 돋보이는 곡이다. ‘다시 태어난다고 해도 너를 만나고 싶어’ 식의 솔직히 사랑을 고백하는 가사는 영화‘첫눈’에 적격이라는 평이다.
순수하고 깨끗한 이미지의 두 주인공과 서정적이고 로맨틱한 멜로디가 만들어 낸 러브 스토리 ‘첫눈’은 우리나라와 일본을 비롯해 홍콩과 대만에서도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