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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르는게 맞지요.

글쓴이 마흔 중반.

 

내 상식으론 이해할수 없어서.

 

지인 부부 자수성가?

자가는 아니나 서울 40평대 전세 살고 있음.

외제차 모심.

 

나름 부부가 전문직!

'부' 보다는 '명예'가 있음.

인터넷으로 인물 검색하면 나올 정도.

 

자기네 식구 부부+자녀 둘(아들,딸) 한테 쓰는 돈은 아끼지 않음.

초등 자녀 생일파티로 파티룸 빌려 30만원은 기본.

두 자녀 사립 보내고.

사교육도 열심히 시킴.

 

식구들 옷은 명품, 피부관리는 기본.

누가 봐도 럭셔리하게 생활함.

SNS도 활발히 하고 댓글 엄청 달림.

보여지는걸 중요시 함.

 

시어머니 매번 김치부터 반찬 해서 보내줌.

보내주는 반찬은 잘 먹음.

반찬...신랑 통해 보내주심.

시어머니 만나면 형편이 안되서 이것뿐이 못드려요~ 5만원.

그것도 시어머니 만났을때...

 

친정엄마 지방에서 내려오심

한번 오실때마다 손주들 선물이며 용돈이며...

가실땐 형편이 안되서 이것뿐이 못드려요~ 5만원.

 

누구에게 5만원은 굉장히 큰 돈일 수 있으나

한두번 겪어보니 걸러야하구나...

 

자신한텐 후하면서 남한텐 박한 사람은 거르는게...맞지요?

추천수1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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