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 일단 난 여기 글쓰는게 처음인데 너무 힘들어서 글을 남겨봐.나는 일단 1년 6개월 정도의 연애를 지금 현제 이어 나가고 있어.남친은 기초생활 수급자인데 이번에 조금 일이 터졌어.쓰니 남친은 영구 임대 아파트라고 하는 못사는...? 사람들이나 아니면 장애인들 이렇게 좀 그런사람들을 국가에서 주는 집? 이라고 해야하나 거기서 살고 있어.
그런데 이번에 남친의 할머니가 시술 도중에 뇌압을 견디지 못 하고 뇌출혈로 뇌사 상태에 빠지셨고, 그로 인해 현재 병원 생활을 하고 계셔남친은 21년간 할머니 아래서 살아오면서 기초생활수급자로 여러 혜택을 보고 있었고, 그 사이에는 남친이 인슐린을 맞고 있는 2형 당뇨 환자라 인슐린 값이나 병원비를 적은 돈으로 받고 있었던거야
나는 일단 기초생활 수급자가 뭔지도 모르는 사람이라 남자친구는 이 돈 하나하나가 너무 소중하데.
그런데 이번에 할머니가 쓰러지시면서 남친이 대학생이라, 의료급여 2종으로 병원비를 내야 하는 상황이래그런데 이 돈을 감당할 방법도 없고, 그렇다고 할머니 아래에서 나오면 남친 수급자 혜택이 다 끊겨 대학 생활도, 거주지도 확실치 않아지는 상황이 되었데.기초 생활수급자는 의료보험 혜택이 있어서 2종이면 15프로 를 내야하고 1종이면 무료인가 그렇데.원래는 자기가 학생일때 미자였을때는 근로능력? 이 없는 사람으로 쳐서 할머니 의료보험 혜택을 1종으로 받고 있었데. 그렇데 쓰니 남친은 이제 성인이고 하니 2종으로 내려가서 막대한 병원비를 다 내야 하는 상황이 된거지.그래서 남친이 너무 힘들어하는데 내가 뭐 도와줄 방법이 없고 쓰니랑 남친이 격차가 너무 나니까 어떻게 도와줘야 할지를 모르겠는거야.내가 물어 보고 싶은건 쓰니 남친이 다 적어 줬어.
"Q1. 제가 지금 기초생활수급자로 의료급여 2종을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걸 의료급여 1종으로 돌릴 방법이 없을까요? 없다면 할머니 만이라도 1종으로 바꾸는 방법은 없을까요?Q2. 현재 임대아파트에서 할머니와 제가 살고 있었는데 제가 주민등록상에서 나가게 되면 할머니가 돌아가시면 이 집에서 나가야만 합니다. 할머니가 돌아가셔서 혹시라도 제가 집에서 나가더라도 수급자를 유지할 수 있나요?Q3. 인슐린을 맞고 있는 2형 당뇨 환자입니다. 이걸로 군대 역시도 면제를 받았고요. 혹시 위의 상황과 연관되어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그래서 혹시 쓰니 남친이 물어보는게 있는데 혹시 사회복지 관련으로 일을 하거나, 이쪽으로 공부하는 사람들이 있으면 모르는 사람 하나 도와준다고 생각하고 혹시 답변을 남겨 줄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