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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진짜 가족에 대한 자부심 오져

ㅇㅇ |2020.05.10 23:14
조회 373 |추천 5
예전에 무슨 가족스펙 자랑글? 그런거 봤었는데 우리집도 진짜 자랑스러워서 올려보려해.
일단 부모님두분다 어려운가정형편에서 태어나서 자수성가하신 타입이야. 아빠는 부산대상경계열 나오셔서 이사는 못달고 부장까지 다신담에 퇴직하셨고 엄마는 치대나오셔서 개업하신 현직 치과의사셔.
우리집은 세남매고 어렸을때부터 취미,공부에 대한 지원은 진짜 원없이 받았다 ㅎㅎㅎㅎㅎㅎ 우리 세남매는 어릴적부터 부모님의 자존심이다라는 생각을 해왔던거 같아. 그래서 엄마아빠가 공부강요는 안하시는데 셋다 알아서 열심히 했어.
우리 언니는 원래 미술하려고했는데 공부를 너무잘해서 서성한수학과가고 지금은 회계사하고 있어! 아그리고 결혼 약속해둔 예비형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도 계셔.
오빠는 건국대 문과갔는데 경찰시험 대학교다닐때 한번에 바로붙어서 졸업하고 몇개월있다가 순경으로 발령받아서 아직 1년차도 안됐어.
나는 아주인하가천성신라인 간호다니고 있고 구급대원준비중이야!!
가족자랑글 잘읽어줘서 고맙고 그만큼 우리가족한테 나 정말 자부심갖고 살아. 진짜 열심히살아서 부모님한테 자랑이 되고싶어! 너네들 모두 잘될거야!!!!
추천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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