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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조언 부탁 드립니다. 이혼 소송중 집 구매 관련 입니다.

안녕하세요.

 

지금 이혼 소송 초기 입니다.

그동안 전세 살다가 이혼이후 분리해서 살아야 하는데 집값이 걱정되어 수시로 알아보던 중에(전세 시세가 궁금했습니다) 저렴하게 급매로 나온 아파트를 발견 하였습니다.

 

집 자체는 지금 남편과 살고 있는 집보다 훨씬 작고 오래됐고 전철역과도 거리가 멉니다.

남편과 재산 분할 하게되면 제가 쥐게되는 금액에 엄마가 빌려주실 수 있다는 오천 보태면

구매 가능한데, 지금은 소송중이라 재산 분할이 안되므로 전세를 끼고 사고 싶었습니다.

집이 나온 근방이 학원가 및 주상복합 상가라 아이키우기에 나을것 같고,

몇년 뒤 경전철 역이 생길 예정이라 사려면 지금 사는게 맞는거 같은데요.

 

제가 소송중이라 가급적 제 이름으로는 재산을 만들지 않는데 좋다는 조언이 있어서요.

엄마 이름으로 구매하고 제가 되사는 방법을 생각해 봤는데, 엄마 입장에서는 좀 꺼려지시는것 같습니다. 세금 때문에.

괜찮은지 확인해주실 분 계실까요?

 

엄마 :  현 시세 7억원대의 아파트 아빠와 공동명의로 갖고 계심.

           이 경우 엄마이름으로 2억 중반대의 아파트 한채 더 사 갖고 계시다가 딸에게 되파는 경우 생길 수 있는 문제가 클까요?

 

취득세와 보유세 정도의 세금은 대략 300정도로 예상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엄마에게 되살경우 취등록세 추가로 또 들어가는것은 각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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