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공부 늦게해도 잘할수있음 경험담임

ㅇㅇ |2020.05.11 19:36
조회 1,286 |추천 2
톡선보고 쓰는거


내가 고1때 내신 7등급 모의고사 4등급이었음
강남 세화여고였는데 애들이 너무 잘하더라고...
여기 세화여고 다니는 애들 있으면 알거야
영어모고 1등급도 내신 4-5뜨는거ㅇㅇ


진짜 성적 개차반이었다?
그래서 고1때는 비록 공부 못했고, 고2때는 공부를 놓았어 화나서. 그러다가 가족들이 나한테 공부하라는거야 가족들은 다 스카이나왔는데 내 학업에 대해서는 솔직히 ''알아서해라'' 주의였거든 학원도 안다녔어 다니고싶다고 한적없어서ㅇㅇ..
엄마가 그때 뭐라했냐면
''공부를 못하는건 어쩔수 없지만
다른 진로가 있는것도 아니면서 안하는 이유는 모르겠다'' 이래서 좀 머리가 쿵하고 울렸음


그래서 가족한테 뼈 좀 맞고 고2 여름방학부터 공부 시작했는데 고2 6월모의고사가 44333이었는데 11월모의고사에서 22111 맞고, 고3때 더 바짝해서 6 9모 11112 수능 21111 맞았어

참고로 학원안다녔고 자기주도학습했고 모르는건 언니한테 물어보는정도? 학교에서 자습을 허락해줘서 하루 순공시간 학기중에는 10시간. 주말에는 12시간씩 했어


내가 좀 짧은 수험생활을 하면서 느낀건



1. '3학년 돼서 이제 슬슬 점수 올려야지<<<하면 절대 안올라 그대신 고1을 날려먹어도 고2때부터 하면 가능해 문제는 정신차리는게 제일 힘들지..

세화여고에도 공부 못하는애들 있고 그 중 한명이 나였는데 나랑 비슷한 성적대였던 친구들 중에서 그 등급 탈출한 애는 나밖에 없었고 나머지는 다 재수하거나 유학갔어.. 참고로 나 중학교때도 더럽게 못했어

강남8학군 중학교 나왔는데 240명중 150등인가했음 일단 앉고 시작해



2.노력 배신 안하는 과목은 수학이 갑
나 고2에서 고3 올라가는 겨울방학때
푼 수학연습장이 25권임 2달반동안
국어는 몰라도 수학은 배신안해
내가 6 9 둘다 국어 1이었는데 수능은 2라서
국어는 좀 확언하기도 그렇고..눙물나네



3.중딩들이면 국영수에 올인하는거 추천
그렇다고 다른 과목 아예 버리진 마셈



4.국어 못하는애들 제발 비문학 3점 건들지마
이거 다 버리고 나머지 조금씩 검토만 해도
한등급 올라감
솔직히 국어 3 4 뜨면서 비문학 그래프 문제 이런데서
4분 5분 쓰는애들은 그 문제 버리는게 맞는거임


추천수2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