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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미 남친 결별 고백 “얼마 전까지 ‘못잊는 남자’ 있었다”

yes |2007.07.16 00:00
조회 4,530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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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까지 ‘못 잊는 남자’ 있었다.”
개그맨 강유미가 12일 방송된 sbs 파워 fm(107.7mhz) ‘mc몽의 동고동락’에 출연해 얼마 전까지 못 잊고 있던 남자가 있었다고 털어놔 팬들을 안타깝게 했다. 강유미는 mc몽과 청취자들의 사랑 고민을 해결해주는 ‘사랑의 카운슬러’ 진행 중 이 같은 사실을 밝혔다. 그녀는 “겨우 두 달 사귀었을 뿐인데 헤어지고 1년이 넘게 그를 그리워했다. 사귀고 있을 때도 상대는 너무 잘 생기고 잘난 남자여서 ‘왜 나랑 사귀지?’라는 의문을 갖기도 했고 자격지심도 심했었다”고 솔직한 심정을 털어놨다. 이어 강유미는 “헤어진 후 두 달 동안 그에게 매일 엽서를 썼다. 왜 헤어진 건지 이유도 몰랐고 그냥 일방적으로 연락이 안 돼 헤어진 거라 더 힘들었다. 시간이 약이라더니 지금은 다 잊었다”라는 말로 짝사랑의 마음이 현재진행형은 아님을 밝혔다. 강유미는 ‘그 남자가 개그맨이었나? 연예인이었나?’라는 mc몽의 질문에 “개그맨도 연예인도 아니었다”고 답하는 것과 동시에 “한 1년 전 쯤의 일이다”라고 밝혀 개그우먼으로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었을 당시의 일임을 암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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