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부부의 세계>에서
지선우(김희애)와 이태오(박해준)의 아들 '준영'
사춘기 시절 엄마에게 반항하는 모습으로
드라마 초반에 사람들이 준영이를 욕 많이했는데...
이젠 준영이가 이해 된다는 반응...
그 이유는 ,
사랑 넘치던 엄마와 아빠
그러나 아빠 생일파티 날,
불륜녀와 키스하는 걸 보고
아빠가 좋다는 아들의 말에
혹시나 아들을 뺏길까 봐 불안한 엄마는 난폭운전을 하고
절벽으로 밀치며 집착을 함
아빠가 죽기 직전까지 때린 엄마를 보고
(알고 보니, 이게 엄마가 아들이 아빠를 버리게 유도한 거)
엄마와 아빠 이혼 후,
자신을 상담해주던 남자 의사 쌤과
엄마가 단둘이 집에 있고
이혼한 아빠가 새 가정 꾸려서 행복한 모습을 보게 됨
고산역에서 자살해서 뉴스에 나온 남자(박인규)가
우리 엄마 남친이라고 소문이 나고
그걸 또 소문낸 친구들.
가족이라더니 알고보니
자신을 유학 보낼 준비하고 있었던 새엄마.
이혼 하고 따로 살던 엄마아빠가,
집에서 사랑을 나누고 있는 것을 목격하고
혹시 그걸 봤었냐고 또 같이 물어보러 온 엄마아빠....
하......준영아...그동안 이모가 욕해서 미안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