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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개장수에게 팔려갈 위기에 놓인 장군이를 입양해주세요

ㅇㅇ |2020.05.13 13:55
조회 8,144 |추천 80
후기안녕하세요.이어쓰기를 할 줄 몰라 여기에 후기를 적습니다.댓글들은 다 찬찬히 읽어봤습니다. 장군이가 안쓰러워 쓴 글들이라 생각하고 달게 받겠습니다.몇가지 덧붙이자면 장군이는 새로 들어온 개가 아니라 원래 있던 개의 새끼입니다.그리고 장군이 엄마(원래있던 개)가 끌려간 일이 약 2달전 입니다. 처음엔 지인분께 주셨다해서 그런줄 알다가 수상해서 추궁하다보니 알게되어 그사이에 조취를 취하기엔 촉박한 시간이였습니다. 핑계면 핑계이겠지만..의절하겠다 할만큼 크게 싸우고 장군이 만큼은 몇년뒤에 꼭 데려갈테니 절대 어떻게 하지말라고 신신당부했었기에 이렇게 갑작스레 다시 파실꺼라곤 생각도 못했습니다. 상황은 자세히 말씀드리기 어렵지만..현재로썬 방한칸조차 마련하기가 힘든 상황입니다.데려올 상황이 되었다면 어떻게 해서든 데려왔을꺼에요..결론을 얘기하자면, 안락사가 없는 보호소에 맡기기로 하였습니다.거기서 찬찬히 주인을 찾을 계획이며 그전까진 달에 한번이라도 방문하고 필요한 부분은 써포트를 해 줄 계획입니다.현재 보호소의 사정으로 몇달은 기다려야하지만 할머니께서도 그 기간까지는 기다려주시기로 하였습니다.장군이에게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우선 방탈 죄송해요ㅠ 여기가 제일 화력이 센것 같아서 이렇게 올립니다.장군이는 작년 6월에 태어나 아직 한살이 안된 어린 진돗개+풍산개예요.저희 할머니가 원래 기르시고 있던 풍산개 밑에서 태어난 아이인데 현제 개장수 에게 팔릴 위기에 처해 있어 여기에 도움을 구하고자 글을 올립니다.저희 할머니께선 옛날 그시대 시골분들처럼 개에대한 존중이 조금 둔하신 분이세요.게다가 나이도 있으시다보니, 더이상은 개를 돌보기가 무리다라 하시며 개장수 에게 한살도 안된 아이를  팔려고 하십니다.여유만 된다면 저희가족이 직접데려오고 싶지만 현재로서는 도저히 데려 올 수 없는 상황이에요.사실 장군이 엄마 역시 저희가 데려갈테니 몇년만 기다려 달라 했지만, 할머니께서 나이가 드셔 더이상 개를 돌보기 힘들다 라는 이유로 저희몰래 개장수 에게 팔아버리셨어요. 다른 가족들 역시 할머니가 키우시는데 그냥 할머니 뜻대로 하게 내버려두라 라며 회의적인 입장이라 도저희 어디 도움을 구해볼 곳도 없고 그렇다고 그냥 개장수 에게 끌려가게 놔둘 순 없어여기에 도움을 구해봅니다.정말 착하고 이쁜 아이예요.사람도 너무 잘따르고 반깁니다.한평생 목줄에 묶여 자기 집 1m이상은 가본적도 없는 불쌍한 아이사랑으로 키워주실 주인 분을 구해요.저희가 조금만 기다려달라 아직 팔지말아달라 하면서 얘기는 하고 있는데..할머니댁 근처에 사는것도 아니라 사실 언제 할머니가 파실지 장담을 못해 최대한 빠른 시일내애새로운 주인을 구해주고 싶습니다.다른  SNS를 하지 않는 관계로 여기에만 계시를 하는데 도움을 주시고 싶은 분들은 이 글을 많이 퍼트려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추천수80
반대수9
베플ㅇㅇ|2020.05.13 14:59
자기 할머니하나 설득 못하면서. 그렇게 안타까우면 일단 님네가 단 며칠이라도 데리고 있으면서 입양처를 알아보던가 언제라도 할머니가 개장수한테 팔아버릴수 있다는걸 알면서도 새로운 개를 데려오도록 이제껏 방치해놓고 뻔뻔하네 증말
베플ㅇㅇ|2020.05.13 14:19
아니 남의 개도 아니고 쓰니 할머니가 키우는 개인데 쓰니네 가족도 구할 수 없으면서 왜 남한테 문제를 떠넘기나요? 본인 할머니 설득도 못 하면서 ㅉ 개 키울 자격 없는 가족이네 할머니 설득도 안 되면 그냥 눈 감으세요 개장수 팔려갈 위기 ㅋ 그 위기 본인 가족이 자초한 거잖아요 그냥 동네 개 불쌍해서 글 올린 것도 아니고 본인 가족이 키우는 개 ㅋ 개 학대하는 집안 수준 잘 봤고요
베플ㅇㅇ|2020.05.13 18:13
참 마음 아픈 글인데 쓰니는 뭘하고 있어요? 키울 형편 안된다는 건 생명하나 구하고 조그만 자리한켠 내어주는게 힘들다고 말하는 건가요? 본인이 나서지 않고 다른 사람 도움만 바라는 거면 잘 못하는 겁니다. 이래서 시골 무식한 할머니들 싫어요. 먹다남은 음식 찌꺼기, 애들이 먹으면 안되는 음식 쓰레기 주면서 키우기 힘들다는 둥 별 생색 다내고 추운 겨울 햇빛도 안 들어오는 허물어진 판자 밑에서 제대로된 집도 없이 바들바들 떠는 애들 이불하나 없이 방치하고 물이 꽁꽁 얼어 마시지 못해도 관심없고 팔아버려 주머니에 몇만원 챙기려 들고. 진짜 벌 받습니다. 쓰니는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고 있었는지 궁금하네요. 이런데 글 올려서 개장수가 입양하고 싶다하면 그건 어떻게 알아볼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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