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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키크려고 나만큼 한 사람 있음 나와봐라!

ㅇㅇ |2020.05.15 03:28
조회 496 |추천 1

우선 필자는 태어날때부터 몸이 약해서 토하기만 하고 밥을 제대로 못 먹었음 + 엄마 키 153 아빠 키 174 유전 영향을 직빵으로 받음.. 지금부턴 내가 한 노력들

1. 초딩때 일주일에 하루도 안빼놓고 농구, 종합쳬육, 수영, 배드민턴, 태권도 등 하루에 3시간씩은 함/
쉬는시간 내내 뛰어다니고 점심시간엔 술래잡기
2. 우유급식 나오면 짝꿍꺼 까지 내가 2개먹음
3. 체험학습 내고 결석한담에 엄마랑 대학병원 다니면서 성장판검사함
4. 중딩때부터 매일 키크는체조+줄넘기 일주일에 3번 5000개씩(모둠발 2000개 , 발바꿔 2000개, x자 900개
, 쌩쌩이 100개 고통스러워서 아직도기억남ㅅㅂ)
5. 키크는 혈자리? 발바닥에 있는 곳 마사지
6. 키크는 주파수 듣고 새해 12시에 맞춰서 매년마다 키크게 해달라고 소원빌음
7. 고1때부턴 공부하느라 운동 거의 못하는 대신에 검은콩, 우유, 두유 달고살음
8. 아침마다 기지개
9. 한약지어먹음. 돈 오쥐게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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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고3인 내 지금 키는??
ㅎㅎ 154~~~~ 이것도 그나마 작년보다 1cm 큰거얌ㅎㅎ
내 별명이 악바리라서 안되는건 될때까지 노력하는데 진짜 키만은 내맘대로 안되더라ㅠㅠ
내 어릴때부터 친구는 암것도 안해도 엄마아빠가 크셔서 173인데 부러워서 눈물난다... 결국 유전인가ㅠㅠ 판에 키작녀 까는 글 올라올때마다 눈물난다ㅋㅋㅋㅜ
내가 이렇게 힘들게 했어도 결국 다른 사람들 눈에는 흔한 초딩 1 처럼 보이겠지.......ㅠㅠ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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