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재혼가정인데 솔직히 드라마 초반 부터 준영이한테 감정이입 ㅈㄴ했음근데 엄마랑 같이 볼 때마다 준영이가 문제라는식으로 말씀하시더라진짜 어이없긴했는데 다들 준영이 욕하길래 그냥 내가 오바했나보다 했음그러다 저번에 개답답해서 엄마한테 준영이 불쌍하다고 너무 어린나인데 어른들은 준영이는 생각안하는 거 같다 뭐 이런식으로 말했더니 애들은 어려서 모른다는식으로 말씀하시는거임(난 참고로04...)그러다 오늘 막화보니깐ㅅㅂ...지선우 준영이 아끼는 척은 다하더니 결국 준영이가 선택할 수 있었던게 뭐가 있었음...? 부모들끼리 이혼했다 잤다 난리는 다쳐놓고 나였으면 반미쳤을 듯솔직히 나도 어릴때 부모님 이혼하시고 어쩌고 해서 티는 안내지만 지금까지 상처임 그 과정이 어른들도 힘든 거 맞지만 자녀입장에선 주변에 있는 모든 친구들이 다 안정적인 집에서 사는것처럼 보이는데 왜 나만이럴까 별 생각다해나도 너무 답답하기도 하고 그래서 쓴거야...준영이 행복했으면 좋겠다 진짜ㅜㅜㅠㅜㅠㅜㅠ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