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 친정엄마가 지금 진행중인 일인데.. 조언을 구합니다ㅠ. 방탈 죄송합니다. 화력이 결시친이 가장 강해서 글 올렸습니다. 오타 너그러히 봐주세요.
먼저 저희 친정은 지방에서 식품제조업을 근 30년정도 하셨습니다. 아버지는 70대 초반이시고 어머니는 60대 후반 이세요. 나이가 많으셔서 힘쓰는 일이라 하시던 일을 정리하고 싶으신 맘이 있으셨어요. 그래서 올 1월 초엔가 작년 12월 초엔가 건물을 매입하셨어요. 가게 정리하고 건물 관리하며 세 받고 싶으시다고요..
부동산 끼고 룸 21개짜리 달방을 인수하셨어요.. 보증금 10만원에 월 38만이었는데 이번에 전기공사하고 보일러 교체하면서 40만으로 인상하고 싶다고 하셨나봐요. 그래서 나가실분들 나가시고 정리하던 중 장기체납(?) 하신 분이 계셔서 그 분께 그동안 밀린 방세 안 받을테니 나가달라고 하셨나봐요. 그러면서 그 분이 나가면서 그 방의 충격적인 상황을 봐 버렸습니다.. 천장에 구멍을 뚫어놓고.. 뚜껑으로 덮어놓은 흔적이 있어서 보니.. 천장에서 물이 떨어지니.. 그 안에 대야로 물을 받고 있더라구요..
부동산 끼고 매매할때 그런 이야기 없었고.. 옥상 방수공사한다고 이야기만 했었어요..
이건 추측입니다만
1.그 방에 살던 세입자가 방세를 내지 않았던 점
2.방이 그 모양인데도 아무말도 하지 않았던 점
3.연락이 잘 되지 않았던 점
4.겨우 연락이 되서 방 빼달라고 말 했을때도 방세 낼테니 더 있게 해달라고 했다는 점
등을 봤을 때 전 주인과 짜고 그랬을꺼라고 생각됩니다ㅠ
아마도 저희 엄마가 방 세 안받는다고 안했다면.. 계속 아무 소리없다가 6개월 후에 나간다고 했을거 같아서요..(6개월동안 하자보수 해준다고 했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전주인에게 지붕공사를 해달라고 이야기하니 그건 못해주고 방수만 해준다고 한다고 하네요..
하아ㅠ 이 일을 어떻게 해야할까요ㅠ 저희 엄마는 지금 밤에도 잠을 못주무시고 계세요ㅠ
그 방에 들어갔을 때 물 받아 놓은 사진 올려드릴게요. 제발 조언 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