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보다가 영상 하나에서는
1.
[죄책감/질투심/공포심/추억자극하기 (단 마무리는 이런추억도 이제 의미없다같은 식으로)]
이 네가지를 쓰라고 하더라구요.
ex) -를 보니 -가 생각난다. 참 좋았는데, 근데 오빠가~했던걸 생각하니 이젠 다 의미없는 일이다. 오빠의 -한 행동 덕분에 빨리 잊을 수 있을거같아. 그래. 오빠말대로 좋은 남자 만나야지. 오빠도 잘지내
2.
근데 다른영상 보니까 저런 말은 상대 귀에 안들릴가같기도하더라고요.
올리브영에 들어갔는데 직원이 “이 상품은 어떻고 인기다 어떻고 품절임박이다 어쩐다” 이런식으로 말해도 아 그렇구나 근뎅...? 이란 생각 들고 사진 않는다는 예를 들더라구요.
그러면서
그냥 완전히 시간을 두고 부정적인 이미지가 옅어진담에 자연스럽게 다시 연락해서 새로 다가가는게 나을거같다고는해요
ㅜㅜ
저는 심지어 제가 잘못해서 헤어진거라서 1번 방식에서 죄책감 유도하는거 쓰는게 좀 어려웠던 참이라 그냥 2번 말대로 안보내는게 나은가 싶어서요..
물론 남자가 꾸준히 자잘한 잘못은 했지만 저는 완전 뒤집어엎어버린격이라.. 상황적으로도 만나기 조금 어렵게 만들어놨어요ㅠ 주변인들앞에서 완전 미치듯이 날뛰었거든요..
암튼 ㅎㅎㅎ여러분들은 어떤식으로 연락하는게 낫다고 생각하세요?
당장 아니고 한 세달이상 잡고 장기전할거에요 전
링크가 안걸려요.. ㅠ
1번. <전남친 후회하게 만드는 카톡. 4가지 공식 내용>. https://youtu.be/SNs9n36C-Qs
2번. 재회이론 유명한 유튜브영상
8:35초쯤부터 1번 의견에 대한 내용이 나와요.
https://youtu.be/XltQd7rdR44
+혹시나 궁금하실까봐 tmi..
저는 헤어진지 한달 반 된 여자고, 초반에만 장문으로 잡고 그 뒤엔 안잡았어요. 그러다가 한 20일 정도 지났을때(2주일정도 전) 상대가 이사를 했고, 제 짐도 갖다주겠다해서 아~~주 잠깐 얼굴 봤었어요..
별건 없었구 그냥 냉랭하게 약속잡아서 오더니 당일날은 짐 주고 도망치듯이 빨리 가더라구요. 눈앞에 있는 코너 돌자마자 “앞으로 만나는 사람한텐 그런 행동하지마” 라는 카톡을 보내더라구요. 답장은 안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