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이에요!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생겨서 기뻐요!
주변사람들이 판을 많이해서 알아볼까봐 조심해서 쓰는데 뭔가 엉성해요 ㅋㅋㅋ
재밌게봐주세요!
그렇게 고백하고 고백받은 후로 수능을 침
대학발표가 나고 쌤한테 달려감 엄빠보다 쌤이 먼저 생각난 불효녀는 웁니다 ㅜㅠ
쌤한테 자랑하고나서 우리집앞 놀이터에서 보기로함 ㅋㅋ
쌤! 여기요!
아 응 뭐 마실래?
아니요 괜찮아요
그래?
네 그건그렇고
응?
쌤 아직 나 좋아해요?
ㅇ..어??
나는 쌤 아직도 엄청 좋아하는데 나랑 사겨줘요 ㅋㅋ
얘가 진짜 ㅋㅋㅋㅋ
쌤 그말 엄청 많이 해요..
알아 사귀자
헐 진짜죠 꿈 아니지?
응 꿈 아니야ㅋㅋㅋㅋ
잘 기억은 안나지만 다이어리에 써있는대로 추측(?)해봄..ㅋㅋㅋ
(대충 저렇게 고백했다는말이에요..)
얘가 진짜는 유일하게 생각나서 넣어봄ㅋㅋㅋㅋ
그렇게 사귀게됨
금요일에 사귀기 시작하고 월요일에 완전 떨면서 수업을 갔는데.....두둥
복도 지나가다가 쌤이 보이는거임! 지나가면서 쌤~안녕하세요 이랬더니
응 안녕 오늘도 예쁘네이러면서 머리 쓰담쓰담 하는거..심장이 나댐
우리 4교시가 과학이었음(아마..) 수업전에 애들 다 화장하고 난리남ㅋㅋ 고데기 다시하고
나는 쌤이 내 남자친구니까 수업때 웃는데 계속 나보고 웃어주는거같고(ㅊ..착각..?)
수업시간에 내 옆자리에 와서 잘풀면 잘푸네~이러면서 머리 쓰담쓰담 해주는데 미쳐//
(못풀땐 엄청깨짐.....)
교무실에 단둘이 있으면 손도잡고 머리만지고 다했음(물론 쌤들 퇴근하거나 점심시간ㅋㅋ)
오늘은끝!!!!!!
이러면 너무 짧으니까
갑자기 수위를 올려보고싶네
몇일전얘기임ㅋㅋ(따끈따끈)
쌤집에 놀러감 쌤 다리에 누워서 영화보는데 갑자기 베드신이 나오는거임ㅠㅜㅠ
그 상태로 굳음 둘다 팝콘 입으로 가져가는데ㅋㅋ
내가 민망해서 끄려고 하니까 리모콘 못잡게 내 손잡고 눈풀린 상태로 딥키스 시전하심ㅋㅋㅋ
그거 알아요?? 그 혀 넣다뺐다 다 안넣고 약올리고 입옆에있는 살이나 그런데 쓸어주는??
(아 변태같나..)
그런거 좋아함(?) 쌤이나 나나 ㅋㅋㅋㅋㅋ 닮아가네......
그렇게 키스 막 하다가 쌤 손이 슬금슬금 내 옷안으로 들어오는거임
나도 막 쌤 배 만지고 등 만지다가 자연스럽게 옷 벗기는데 나는 하고싶진않았음
(뭘하고싶지않았냐고 물으면 할말이없네)
쌤이 만지다가 내가 막으니까 하...잠깐만 이러면서 샤워하러감
음 이게 끝.....? 네 진짜 끝..ㅎ
제가 진짜 글재주가 없어요ㅠㅜㅜ
오랜만에 왔더니 더 못쓰는거같아서 미안하네요...ㅋㅋ
음 다음엔 좀더 길게 잘 써볼게요!
저희를 응원해주는분이 계셔서 정말 감사해요!
내일 또 올게요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