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연예사이트 피메일 퍼스트는 17일(한국시간) 빅토리아가 베버리힐즈의 최고 패션 스토어 니만 마커스에서 신용카드 한도를 500만 달러(약 46억원)로 정해놓았다고 보도했다. 빅토리아는 석달 전 할리우드로 이사한 후 니만 마커스에서만 수천만 달러를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한 측근은 빅토리아의 씀씀이를 "미국 경제에 단단히 한몫 하는 큰손"이라고 표현했다. 이 측근에 따르면 빅토리아는 지난 주에도 명품 브랜드 고야드에서 화장품 파우치를 3670달러(약 352만원)어치 구입했으며, 아제딘 알라이아의 드레스를 5745달러(약 550만원)에 샀다. 뿐만 아니라 빅토리아는 같은 날 돌체&가바나의 드레스도 4995달러(약 480만원)에 구입했다.
빅토리아는 남편 베컴이 la 갤럭시로 이전하면서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건너왔다. 현재 베컴은 왼쪽 발목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지만 이 부부는 미국 생활에 대단한 만족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