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열화상 카메라로 체크 후 들어감
2. 책상은 시험대형
3. 아침까지는 나름 괜찮았는데 이동수업이 되니 애들하고 접촉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음. 또 책상을 시험대형으로 하니 이동수업때 자리가 부족해서 한 5,6명 정도는 스탠드 책상에서 들음
4. 급식실에서 지그재그로 앉음. 이건 우리학교만 그런거 같은데 우린 칸막이도 없음. 그냥 앉는거만 지그재그로
5.점심되니까 그냥 다들 평소때처럼 다님. 운동장 돌기도 하고 다같이 모여서 놀고 어깨동무하고 다니는 애들도 있음.
6.쌤들은 마스크 끼고 수업하려니 숨이 너무 찬다고 함. 또 수업은 온라인클래스에서 수업했던 내용 복습함
7.내일 모의고사 치는데 더 공간 띄운다고 한줄은 복도에 나가서 치라고 함. (쌤들도 이해안된다고 함. )
1차랑 2차고사 사이 간격이 약 한달정도 밖에 안됨. 그 와중에 수행평가도 제출해야하고 6월 모의고사도 쳐야하고 생기부도 챙겨야 함. 이런 상황에서 무리하게 개학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함. 이미 1학기는 2달밖에 안남았는데 꼭 지금 시기에 개학을 해야하나 의문이 듬. 오늘 등교못하고 다시 돌려보낸 학교도 꽤 있던데 제발 교육부에서 온라인 수업으로 다시 바꾸든 9월학기를 하든 해서 제대로된 대책을 세워주길 바람. 만약 한 학생이 걸리면 그 학교는 폐쇄되어야 하는데 그 학교 학생들의 입시를 책임져줄 사람이 아무도 없음. 다시 한번 신중히 토론해서 모두가 바라는 결과가 나오면 좋겠고 정말 큰 도움주시는 의료진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