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4년 3월 오이뮤직 3월호 인터뷰 中 엄정화
계속해서 변화와 발전에 관한 이야기들을 나누고 있었는데, 문득 그녀의 얼굴이 참 밝고 환해 보인다는 생각이 들었다. 행복감으로 충만해 있었다.
- 2004년 3월 오이뮤직 3월호 인터뷰 中 기자 양중석
가수가 노래할 때는 노래에 전념하고 연기할 때는 연기에 집중하는 것이 올바른 자세지. 그런면에서 엄정화는 내가 본 가수 출신 연기자 중에는 최고더라구.
- 2006년 11월 "거침 없이 하이킥" 제작 발표회 인터뷰 中 연기자 이순재
우리는 이제 그녀의 어색한 쌍꺼풀이나, 조금씩 달라지는 얼굴에 대한 시시껄렁한 잡담을 멈춰야 한다. 대신 이 가수의 진짜 목소리를, 이 배우의 진짜 얼굴을 돌아볼 차례다. 그리고 이제 조용히, 이 여자의 뒷모습을 응시할 순간이다.
- 2006년 10월 매거진 t vip 엄정화 편 中 매거진 t 편집장 백은하
자신이 소화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냉정하게 잘 파악하고, 가장 잘하는 것에 정말 최선을 다하고 거기에서 에너지를 만드는 사람. 세상에는 하기 싫은 일을 하면서 부와 명예를 얻는 사람들이 있지만, 엄정화는 일과 행복이 붙어 있는 사람 같다. 자기가 행복해지는 방식을 아는 사람만큼 부러운 사람이 어디 있을까.
- 2006년 10월매거진 t vip 엄정화 편 中 영화감독 민규동
도도하고 깍쟁이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너무 인간적이고 여린 사람이다. 정도 많고 눈물도 많은, 꼭 안아주고 싶은 사람.
- 2006년 10월 매거진 t vip 엄정화 편 中 드라마 pd 이태곤
"지금껏 열심히 춤추는 ‘댄싱퀸’이었으니 이제는 고상하게 노래만 부를래"가 아니라 지금 몸이 허락하는 최대한 자신을 태워서 다 보여주고 싶어하는 엔터테이너의 자세, 엄정화라는 사람의 장점이 고스란히 드러난 컴백 무대였다.
- 2006년 10월 매거진 t vip 엄정화 편 中 롤러코스터 지누
- 2006년 10월 매거진 t vip 엄정화 편 中 "엄정화는 이런 여자였다, 고 기억되고 싶은 모습이 있나?" 라는 질문에서 엄정화의 대답
엄정화가 연기하는 것을 보고 있으면, 정말 저 인물이 저럴 것 같다는 느낌을 받게 된다.
- 2006년 5월 film 2.0 스타 포커스 엄정화 편 中 기자 김용언
"좋아하는 거니까 아무리 힘들게 해도 그게 힘들다는 걸 모르는 거죠. 그러니까 일이 많아도 불평 불만을 할 틈이 없어요. 모르겠어, 나중에 어떻게 될지. 지금은 좋으니까."
- 2005년 10월 film 2.0 스타 포커스 엄정화 편 中 엄정화
엄정화는 보기와 다르게 굉장히 꽉 짜여 있고 순발력이 있는 배우다. 최고의 대사로 꼽히는 “팬티 테이스트 하고는!”은 엄정화의 애드립이었다. 아무 말 하지 않고 있다가 갑자기 그 대사를 해서 나도 놀랐다.
- 2003년 7월 film 2.0 인터뷰 "싱글즈" 감독 권칠인 편 中 - 감독 권칠인
“굳이 따지자면 노래 부를 때의 내 모습이 좀 더 나 자신에 가까울 거다. 영화에서는 나를 드러내기보단 캐릭터의 성격과 말투, 행동을 고려해야 하니까. 하지만 두 가지가 별개의 것이라고 생각진 않는다. 그 모든 게 다 내게서 나오는 것이니.”
- 2004년 3월 film 2.0 스타포커스 김주혁, 엄정화 편 中 엄정화
“그녀는 내가 선택할 수 있는 최선의 카드였다.”
- 2002년 4월 film 2.0 스타포커스 엄정화 편 中 감독 유하
- 2002년 4월 film 2.0 스타 포커스 엄정화 편 中 “가수와 배우 중 어느 하나를 선택한다면?” “관객들의 호응과 평단의 호평 중 더 중요한 것은?” 이라는 질문에서 엄정화의 대답
“10년 동안 무대에서 노래 부르고 춤 추는 거의 유일한 여자 가수라고 생각해요. 지금과는 다른 방법으로 계속 노래를 할 거예요, 후배들을 위해서라도. 그렇지만 배우, 영화배우… 배우라는 소리를 듣고 싶었어요, 처음부터.”
- 2002년 4월 film 2.0 스타포커스 엄정화 편 中 엄정화
보여주는 것이 많은 사람이지만, 보이지 않은 곳에서 더 많이 노력하는 내 분신같은 배우.
- 2006년 10월 매거진 t vip 엄정화 편 中 영화감독 겸 배우 방은진
작업 과정을 지켜보고, 섭외하고, 자기 앨범에 대한 애착이 강하게 되었죠. 탑의 위치에 있는 친구가 지금과는 다른 방식으로 앨범을 만들고, 참여하고 그렇게 노력을 했다는 것에서 애착이 가고 재미있었던 것 같아요. 자기 원하는 방향을 자기가 작업을 해서 얻었기 때문에..
- 2004년 3월 튜브뮤직 인터뷰 "프로듀서 정재형, 엄정화를 말하다." 中 가수 정재형
포토그래퍼가 요구하는 것 이상으로 더 잘해내는 배우다. 그대로의 모습도 매력적이지만, 더 멋지게 표현될 수 있는 앵글에도 통달해 있다.
- 2006년 6월 무비위크 "아름다운 얼굴 25" 中 사진작가 홍장현
그녀를 알고지낸 지 15년 정도가 됐다. 그러나 언제나 나는 그녀가 궁금하다. 그녀에게는 변하지 않는, 숨겨진 매직이 있다. 그녀의 타고난 재능을 300퍼센트 불리는 달콤한 매직이…. 이는 그녀의 숨겨진 노력 덕분이 아닐까? 견고한 의지와 치밀한 노력 아래 숨겨진 강한 힘이 바로 그 매직의 힘이다.
- 2006년 6월 무비위크 "아름다운 얼굴 25" 中 사진작가 윤준섭
- 2006년 5월 무비위크 커버스토리 中 엄정화
가수 엄정화의 요염한 이미지를 스크린에서도 ‘꼭 한 번 보고 싶다’. 더 바란다면, 마돈나 혹은 셰어처럼 ‘늙어도 죽지 않는’ 여가수로 살아남기를.
- 2005년 11월 한겨레21 "엄정화여, 더 도발하라" 中 기자 신윤동욱
사람들에게 늘 즐거움을 주는 그들이 그렇게 만만하고, 폄하되야만하는 존재일 것일까. 그것도 10년이상 늘 정상권의 자리에서 대중의 곁에 남아있는 사람이라면 그 자체로 인정해줘야하지 않을까. 바로 엄정화가 그런 경우다.
- 2004년 2월 다음 즐콘 사전 인터뷰 中 대중문화평론가 강명석, 정병기
요즘엔 이 사람이 원래 노래도 부르고 춤도 잘 췄다는 걸 종종 까먹습니다. 다만, 앨범을 낼 때마다 기막히게 컨셉을 잘 변신시킨다는 건 아직 기억하고 있습니다. 영화에서처럼요.
- 2005년 12월 트리플 크라운 t.c choice 2005 여자 배우 부분 中 대중문화평론가 강명석
수목드라마인 mbc '12월의 열대야’를 보면 된다. 특히 ‘12월의 열대야’는 ‘결혼은 미친짓이다’ 이상으로 엄정화의 커리어 하이를 보여준다.
- 2004년 11월 트리플 크라운 "수능뒤 60일, 이불이 당신을 부를 때" 中 대중문화평론가 강명석
역시 만인의 ‘언니’시군요!
- 2006년 10월 매거진 t what's up "엄정화, 28일 밤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의 한 게이바에서 쇼케이스를 열어" 기사를 언급하며. 대중문화평론가 강명석
엄정화가 사랑받는 이유는 이런 것이다. 그녀는 과욕을 부리지 않았고 항상 현재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녀의 긍정적 낙천적 사고방식은 항상 그녀에게서 기분 좋은 미소를 떠올리게 한다.
- 2006년 5월 다음 까페 "하재봉의 영화사냥"의 시선집중 엄정화 편 中 영화 평론가 하재봉
내 욕심인데, 정화씨. 시집가지 말고 연기만 했음 좋겠어. 결혼한다해도 이미숙 선배처럼 그런 배우로 활동했으면 좋겠어
- 2006년 5월 다음 까페 "하재봉의 영화사냥"의 시선집중 엄정화 편 中 싸이더스 fhn 공동대표 김미희
순간 엄정화의 눈이 커졌고, 동공은 세로로 좁아진 듯했다. 언니가 내린 것이다.
- 2006년 12월 cine 21 커버스토리 中 기자 김도훈
배우로서 위치가 어디까지 왔는지 모르겠다. 많은 작품을 한 거 같지 않고. 난 영화를 너무 하고 싶었고, 나에게 오는 시나리오가 있다는 것이 너무 기쁘다. 촬영장이 좋고, 기본적으로 사람 만나고 그들과 열심히 일하는 모습이 좋다. 그래서 항상 기분 좋게 해야겠다고 생각한다.
- 2006년 12월 무비위크 커버스토리 中 엄정화
엄정화 본인은 나이들수록 ‘섹시 아이콘’에서 대중성/작품성, 가수/연기의 양면을 모두 훌륭하게 만족시키는 멀티 엔터테이너이자 여성 연예인에게 “후광이 보이는 연예인”(안혜경)이며, “인생의 롤모델”(서인영)이 된 ‘왕언니’가 되고 있다.
- 2007년 8월 매거진 t tmap 中 대중문화평론가 강명석
나는 후배 연기자나 후배 가수를 위해서도 하나의 길이 되고 싶다. 물론 어려운 일이지만 그런 마음을 잊지 않고 있다는 게 중요한 것 아닌가.
- 2007년 8월 cine 21 커버스토리 中 엄정화
"정말 간절히 원하는 건 조금 시간이 걸리더라도 꼭 이루어진다고 믿어요. 그래서 난 멋진 가수가 되고, 멋진 배우가 될 거라고 여전히 믿고 꿈꾸고 있고, 언젠가 멋진 사람을 만나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할 수 있을 거라 믿어요. 내가 믿으니까. 꼭 그렇게 될 거에요. 난 멋진 인생을 살꺼야."
- 2006년 12월 inter+view 커버스토리 中 엄정화
예전에 만들어서 엄정화씨 공식 홈페이지에 올렸던 건데,
거기에 살을 좀 더 붙쳐봤어요.
얼마 전 (8월 17일)에 생일이셔서 그 때 올릴려고 했는데,
이제야 올리네요..ㅎㅎ
마지막 말은 정말 가슴에 와 닿네요 (베티 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