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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대해 잘아는 사람 없어?) 소름 돋는 꿈을 꿨어

출근싫다 |2020.05.21 09:50
조회 580 |추천 1

안녕하세요.

 

24살 여자입니다.

 

오늘 꾼 꿈인데 이렇게 생생하고 소름돋는 꿈은 처음이라 혹시 꿈 잘아시는 분 있으시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너무 놀래서 바로 메모장에 적은거에요..

 

 

 

↓ 꿈 내용 시작 ( 편의상 반말로 진행할게요)

 

 

어느 지역인지는 모르겠지만, 애기때부터 엄마랑 같이 가던 음식점이 있었어.

 

그 음식점은 먼 가족이 하던 음식점이였고, 큰 어르신으로 불리는 할머니도 있었고,

 

이모? 도 있었어, 애기 때 자주 가다가 성인이 되어서 다시 찾게 되었고,

 

오랜만에 가서 맛있는거 먹을 수 있어서 기분 좋았지.

 

동네 아는 동생도 여길 어렸을 때 갔었나? 내가 아는 동생이랑 같이 다시 방문하게 되었는데

 

두 번째 갔을 때, 큰 어르신을 뵐 수 있었고 밥도 맛있게 먹었어.

 

이때까지는 밝고 따뜻함만 느껴졌는데 갑자기 어둡고 두려움으로 바뀌었어.

 

같은 날, 길거리에서 좋지 않은걸로 알게 된 남자애였는데,

 

처음에는 내가 뭔가 잘못했었나봐.

 

미안하다고 사과했는데 미안하면 자해를 하라고 그랬고, 그건 싫다고 그랬어.

 

그 이후로 나를 계속 쫒아다녔고, 그 남자애 손에는 항상 흉기가 들려 있었어.

 

도망다니다가, 내가 핸드폰을 잃어버렸고,  타인의 핸드폰을 사용해서 내 번호로 전화를 걸었어.

 

어떤 여자애가 받았고, 주운사람이 본인은 아니고 어떤 중국인 남자라고 하더니, 바꿔주더라구

 

그 중국인은 시험이 있어 내가 다니던 고등학교에 방문했고 핸드폰을 주웠다고 했어.

 

그럼 제가 그 쪽으로 갈터이니 잘 가지고 있어달라고 했고 학교로 갔다?

 

학교를 한참 돌아다녔지만, 그 중국인을 찾을 수 없어 전화를 걸었고 어딘지 물어봤는데.

 

운동장이 보이는 건물 꼭대기층이라고 해서 그 건물 1층으로 들어갔어.

 

계단을 막 오르려고 하는데 쫒아다니던 남자애가 언제 왔는지 내 손목을 잡고 또 협박했어.

 

칼을 내 배쪽에 긋는 시늉을 하며 니가 니 배 그을래? 아님 내 배를 그어줄래? 라고 얼른 선택하라며 협박을 하더라고.

 

그리곤 내 손에 칼을 쥐어주었고, 난 그 칼을 있는 힘껏 던졌어.

 

현관쪽에 내팽겨쳐졌고, 그 근처에 있는 남자분께 외쳤어

 

그 칼 좀 숨겨달라고 ....

 

그랬더니 집착하던 남자애는 뒷주머니에서 다른 빨간칼을 꺼내고는

 

분에 못이기듯 소리를 지르며 밖으로 나가더라고?

 

나는 핸드폰을 찾으로 계단을 올랐고 계단을 오르는 길 밖은

 

다 유리로 되어있어 밖을 한 눈에 볼 수 있었어.

 

밖에서 남자애가 지나가던 남자를 붙잡고 목에 칼을 긋는 시늉을 하며 나를 바라보더라.

 

무언의 협박이겠지? 내려오라고...

 

무시하고 계속 오르는데 밖에서 사람들이 소리지르는게 들렸어.

 

유리를 통해 밖을 봤는데 그 남자애 옷을 다 벗었는지 알몸으로 서서 칼로 본인의 목을 직접 긋기 시작하는 거야.

 

여러번 그으니 바닥에 피는 흥건했고, 남자애는 나를 보며 바닥에 누워 웃더라고..

 

순간 창문을 열어 미쳤냐고 소리를 질러 버렸어.

 

내 앞에 계단을 올라가던 어떤 여자애가 사람 자살하는데 미쳤냐고 소리지르는 애가 더 미친거 아닌가? 하고 말을 하더라.

 

그 말을 듣고 그 여자한테 가서 말했어.

 

당신이 뭘아냐고 쟤 나 죽이려고 했고 싸이코라고 소리를 질렀는데

 

그 순간 잠에서 깻어. 시간보니까

 

15분 잠들었던 순간 꾸었던 꿈이더라.

 

 

깨고 나서도 뭐지.. 소름돋고 무서웠어. 가족이나 친구가 자살하는 꿈은 길몽이라고 하던데

 

맞을까 ㅠㅠ 이런거 그냥 개꿈인가 걍 너무 소름돋아서 써봤어.

 

꿈에 대해 아는 사람이나, 할말있는 사람 댓달아줘!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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