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을 좋아했던 그는 처음부터 공부와는 담을 쌓고 매일 새벽까지 음악을 크게 틀어놓고 춤을 추곤 했다. 춤의 세계에 빠져 ‘프렌즈’라는 댄스팀의 초창기 멤버에서 출발해 추억의 댄스 그룹‘ref’와 엄정화의 백댄서로 활약했다.
mbc 합창단엄정화 → 엄정화
1989년 mbc 전속 합창단에서 활동한 그녀. 1993년 유하 감독의 <바람 부는 날이면 압구정동에 가야 한다>의 여주인공으로 발탁되며 ost에 참여했다. <마누라 죽이기>에서 박중훈의 애인 역으로 이름을 알리며 배우 겸 가수로 활동 시작.
이효리 ‘10 minutes’ 작사가 → 메이비
메이비는 이효리의 ‘10 minutes’, mc몽의 ‘그래도 남자니까’, 김종국의 ‘중독’ 등의 히트곡 작사가로 활약해왔다. 홍보용 티저 광고의 내레이션과 카피도 모두 그녀의 작품.
기타리스트 'the nuts' → 지현우
초등학교 때부터 기타를 잡아 대학 진학 대신 밴드 생활을 선택한 지현우는 밴드 'the nuts'의 기타리스트로 방송을 탔다. 형은 '넥스트'의 지현수.
클럽 dj → 류승범, dj doc
클럽 dj 경력을 가진 류승범. 그와 함께 밤의 세계에서 판을 돌린 스타가 있었으니, 바로 dj.doc.
영화 연출부 막내 → 배용준
강우석 감독 밑에서 영화 연출부 스태프로 혹독한 시절을 겪었다는데. 지금도 충무로에서는 스태프로 활동하던 막내 배용준을 기억하는 사람이 많다고 한다. 이제는 욘사마! 뜨아~
포토그래퍼 → 지진희
네 번의 격한(?) 이력을 갖춘 지진희. 금속공예를 배우다 취업했고, 대학 진학의 필요성을 느껴 시각디자인과에 들어갔다. 광고 업계에서 일하다 사진에 매료되어 스튜디오 어시스턴트로 광고 사진을 배우던 중 매니저에게 픽업됐다.
식당 보조 알바 → 김재원
김재원 역시 심상치 않는 아르바이트 경력이 있다. 무려 14가지 아르바이트를 했던 것. 가장 많이 한 일은 식당 보조 아르바이트. 덕분에 웬만한 요리는 자유자재로 할 수 있다고.
쿨’의 로드 매니저 → 정준하
대학 진학에 실패하고 막노동판을 전전하다, mbc에서 소품 나르는 일로 방송계에 발을 들였다. 1993년 당시 최고 인기인 이휘재와 그룹 ‘쿨’의 로드 매니저로 활동하던 중 웃기는 매니저라는 소문이 퍼지며 pd들의 눈에 들었다.
영화 <라디오 스타>에서 록 스타 '최곤'을 연기한 박중훈. 실제로 밴드에서 기타리스트와 보컬로 활동했다. 아르바이트로 '밤의 세계'에서 몇 달간 노래를 부렀는데 당시 가명을 사용했다고.
영업사원 → 노마진 장동혁
<개그콘서트>의 ‘노마진’은 상상이 아닌 경험의 산물. 그는 가전제품 유통 전문 업체인 h마트의 영업사원으로 일하며 전국 판매왕 3위에 오른 영업계의 달인이다.
영화 연출부 막내 → 탁재훈
재치 만점 mc로 화려하게 부활한 탁재훈은 영화판 스태프였다. 1988년 월급 5만원을 받는 영화 연출부 ‘막내’로 영화와 인연을 맺었다. 1993년 <혼자 뜨는 달>에 조연으로 출연했지만, 영화가 3일 만에 극장에서 내려졌다고.
솔리드 백댄서 → 천명훈
그룹 솔리드의 백댄서로 활동하던 그는 이성진과 함께 ‘하모하모’를 결성, ‘nrg’로 활약하다가 지금은 부담보이로 재탄생했다.
영화 스태프 → 박건형
박건형 역시 영화 스태프 출신. 뜨기 전에 엑스트라도 해봤고, 스태프로도 일해봤기 때문인지 배우 외의 사람들에게 자꾸 신경이 쓰인다는 고백을 하기도 했다. 모든 스태프들을 잘 챙기는 매너남이라 영화계 사람들에게 인기 만점이라고.
구두 닦기 알바생, 관상 알바생 → mc몽
막노동, 청결관리사, 구두닦기 등 뜨기 전 아르바이트 경력이 셀 수 없다는 그는 학교 축제 때 관상을 봐주는 아르바이트를 한 적도 있다.
ses 백댄서 → 휘성
유승준의 모든 안무를 맡았을 정도로 유명한 댄스팀 ‘ing’에서 몇 년간 연습한 끝에 그룹 ses와 가수 j의 백댄서로 활동했다. 그 후 ‘a4’라는 댄스 그룹에 들어가 가수로 활동하기도.
드라마 <풀하우스>에서 하얀 얼음을 가르며 환상의 스케이팅 실력을 뽐낸 송혜교를 기억하는지. 그녀는 중학교 2학년 때까지 피겨스케이팅 선수로 활약했다.
김옥빈
여자도 자신의 몸을 지킬 줄 알아야 한다는 삼촌의 말에 운동을 시작했다는 김옥빈. 그녀는 합기도 3단, 태권도 2단에 무에타이와 복싱까지 섭렵한 만능 운동 소녀. 중학교 때는 두 번씩이나 전남 출신 단거리 육상 선수로 출전한 경험도 있다고. 타고난 운동 체질로 한때 그녀의 장래 희망은 경찰이었다.
동대문 옷가게 사장님 → 찰스
찰스는 중학교 때부터 주유소 아르바이트, 고구마 장사, 그리고 일명 ‘삐끼’까지 안 해본 일이 없다. 19세 때부터 지금까지 8년 동안 동대문에서 옷가게를 운영해오고 있기도 하다.
박지윤 안무,백댄서 → 비
백댄서가 되고 싶어 찾아온 비의 끼와 가능성을 한눈에 알아본 박진영은 자신과 박지윤의 안무를 시키며 혹독한 트레이닝을 시켰다. 고1 때 활동한 그룹 ‘팬클럽’이 소리 소문 없이 해체되고 쌍꺼풀 수술을 하고 오라는 박대도 당했지만 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