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제동(33)과 리포터 안소영(28)이 최근 불거진 열애설이 부인하고 나섰다. 무료종합지 ‘메트로’는 4일 “김제동 열애설의 숨은 주인은 mbc espn에서 리포터로 활약 중인 안소영”이라고 보도했다. 그러나 김제동과 안소영은 이를 적극 부인하고 있다. 안소영은 한 언론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김제동과 열애설을 “정말 난데 없는 일”이라며 “연예인 야구단 취재를 하다 보니 여러 연예인들과 친한데 김제동 역시 그 중 하나일 뿐이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김제동 측도 “전혀 근거없는 이야기”라고 일축하며 “김제동은 현재 교제 중인 여성이 없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김제동은 지난 7월 서울 청담동의 한 음식점에서 연예인 야구단 ‘재미삼아’동료인 안재욱 등 연예인들과 함께 한 저녁 자리에 미모의 여성과 동석해 “여자친구가 아니냐”는 의혹을 받았다. 그러나 당시 그녀의 신분은 알려지지 않았다. 한편 안소영은 1979년생으로, 올 시즌부터 스포츠 채널 mbc espn의 연예인 야구단 리그 리포터로 활동 중이다. 또 sbs ‘김승현·정은아의 좋은 아침’ 등 몇몇 프로그램 리포터로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