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이해가 안가서 물어봅니다. 솔직한 조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0대 중반 남자고 6개월째 사귀는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저는 조그만 (10인규모) 사무실은 운영하고 있는데 벌이가 어려운 편은 아닙니다. 반면 여자친구는 직장이 없습니다 (부모님으로 부터 용돈을 받는거 같긴 한데 확실하진 않고 조그만 가게를 해보겠다고 하긴 합니다.)
일주일에 1~2회정도 만나고 데이트 비용은 전액 제가 부담합니다. 여자친구는 벌이가 없고 데이트 비용 몇십 정도는 부담되지 않긴 합니다.
문제?는 전에도 가끔 말을 한적이 있습니다만 요세 코로나 때문에 힘든지 부쩍 저에게 신용카드를 받고 싶다는 취지의 말을 자주 합니다.
말하는 내용은
1. 데이트를 위해서는 (오빠에게 잘보이기 위해서) 피부관리나 옷같은 돈들어 갈곳이 많다
2. 전 남친들이 보통 신용카드를 줬다.
3. 절때 사치 안하고 아껴 쓰겠다 (그래서 얼마쓰려는건데? 하면 답은 안해줍니다.)
이정도입니다.
저도 첫 연애는 아닙니다만 사실 신용카드달라는 경우는 처음이라 여성분들의 솔직한 대답을 듣고 싶습니다.
연애하실때 남자친구로 부터 신용카드를 받는것이 드문일이 아닌가요? 준다면 어떻게 줘야 되나요? (한도 등을 설정해야 되나요? 아니면 그냥 믿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