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인지 모르겠다 저사람 아이디를 처음 봤던게
아마 1년? 정도 전후로 기억한다..
문제는 한 6,7개월전? 약간 더 전인가..
판을 하거나 곰탕집 혹은 설렁탕 혹은 도가니 갈비탕 국밥집을 볼때마다 들을때마다
저 사람이 생각난다 한번씩 생각날때마다 동시에
부산에 살던시절 만낫던 여친과 썸탈때 일식집에서 먹엇던 오뎅탕과
도가니를 먹엇을때도 떠오른적이 몇번 있었던것 같다
그냥 생각나면 괜찮다 근데 왜 왜 왜 매번 생각날때마다
그 특유의 질긴 힘줄과 연골이 늘어나면서 찢기는
그 화면? 영상같은게 눈앞에서 그려진다 그 질감까지도
트라우마 까진 아닌데 진짜 여기서 좀만 더 심해지면 거기까지 갈꺼같다
자꾸 생각날때마다 머릿속에 한번씩 되뇌어 진다
쓰지오뎅 분명 스지오뎅인데 떠오르는 강력한 존재감때문에 쓰지오뎅이라고 읽혀진다
하...당신은 갑자기 언제 나한테 이렇게 강력한 존재감으로 다가와버린거지
아마 판에서 댓글보다 어떤 여성분 몇몇한테 부산오면 스지오뎅 스지오뎅 먹자고 한게
그때부터 인거같다.......
난 평생 죽을때까지 내 의지로 스지오뎅을 사먹으러 갈일이 없을것 같다